• 구름많음동두천 3.2℃
  • 흐림강릉 6.3℃
  • 구름많음서울 7.2℃
  • 흐림대전 7.2℃
  • 흐림대구 7.5℃
  • 흐림울산 7.9℃
  • 광주 7.1℃
  • 흐림부산 8.3℃
  • 흐림고창 5.6℃
  • 제주 10.7℃
  • 흐림강화 5.0℃
  • 흐림보은 6.7℃
  • 흐림금산 6.8℃
  • 흐림강진군 8.2℃
  • 흐림경주시 8.0℃
  • 흐림거제 8.3℃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국민81% “소방 재난 공무원 더 늘려야”

우리나라 국민의 81%는 소방·재난 분야 공무원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행정부는 정부조직 전반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알아보고 이를 정부조직 관리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정부조직관리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6월 26일부터 7월 4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과 학계 등 한국행정학회 회원 200명(전문가 집단), 공무원 200명 등 총 1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결과, 중앙부처 서비스 분야별 ‘공무원이 적정한가’ 라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81%가 소방·재난 분야 공무원을 늘려야 한다고 답했다. 치안(73%), 사회·복지(65%) 분야 공무원을 늘려야 한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과학·기술(57%), 보건·식품안전·환경(50%), 고용·노동(41%) 공무원을 늘려야 한다는 응답 비율도 높았다. 반면, ‘교육·문화(32%), 경제·산업(26%)은 상대적으로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국민이 자주 접하는 대민서비스 행정기관과 관련해서는 상당수 국민이 소방서(75%), 파출소(62%), 국공립유치원(58%) 순으로 근무하는 공무원 수를 늘려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에 반해 학교(50%), 우체국(59%), 주민센터·구청(54%), 세무서(51%) 공무원은 현 수준이 적정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전성태 안행부 조직정책관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중장기 인력계획을 검토하고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대국민 인식조사를 실시해 적극적으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부조직관리가 국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희 기자 leehee@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가생산성대상 '정부 포상' 후보자 공모···4월 9일까지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국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는 이번 포상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법인의 생산성 경영 시스템과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대상' 부문, 2) 부문별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특별상' 부문과 개인 유공자를 발굴하는 '개인 유공' 부문, 3) 분야별 생산성 향상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국가생산성선도' 부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제조안전 우수기업 부문을 신설해 제조현장에서 설비·시스템 투자 기반의 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정 운영의 안정성과 제조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을 발굴한다. 산업부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안전 혁신과 안전기술의 현장 확산을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제조현장 안전 투자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한 우수사례 확산을 촉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신설된 AI 선도 기업 부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해 조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