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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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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KPC, 세네갈 스타트업 ‘GITEX AFRICA’ 우승 견인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박성중)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모로코에서 열린 아프리카 최대 기술 전시회 ‘GITEX AFRICA 2026’에 세네갈 유망 스타트업 10개 사를 파견해 전시 부스 운영과 피칭, B2B 미팅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전방위로 지원했다.

 

GITEX AFRICA 2026은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기술·스타트업 전시 및 컨퍼런스이다.

 

컨퍼런스에 참가한 세네갈 스타트업 팀은 현지에 파견된 KPC 사업 담당자의 지원을 받아 전시 부스 운영, 스타트업 피칭, B2B 미팅 등을 진행해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투자 및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참여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은 에듀테크, 애그리테크, 핀테크, 헬스케어, 클린에너지 등이다.

 

특히 KPC의 지원을 받은 AI 기반 데이터 플랫폼 ‘LOOKA Research’는 대회 메인 창업경진대회인 ‘SUPERNOVA CHALLENGE’에서 최종 우승하며 상금 1만 달러를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KPC가 2021년부터 KOICA의 지원으로 수행 중인 ‘세네갈 창업 인큐베이팅 ODA 사업’의 체계적인 육성 노하우가 글로벌 무대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된 사례다.

창립 69주년을 맞은 KPC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형 창업 지원 모델의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KPC 박성중 회장은 "앞으로도 교육과 컨설팅 역량을 활용해 국제 사회의 창업 생태계 조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ODA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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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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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