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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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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아리랑5호, 22일 밤 발사

아리랑5호가 한국시각 22일 오후 11시 39분경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발사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아리랑 5호의 발사 준비를 정상적으로 완료했으며 현지시각 오전 10시에 열린 발사준비 종합점검회의에서 발사 준비상황 및 현지 기상조건이 양호함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리랑 5호는 현재 ‘드네프르(Dnepr)’ 로켓에 탑재돼 발사를 기다리고 있으며, 정상적으로 발사되면 발사 15분 뒤 로켓과 최종 분리되고 32분 뒤에는 남극에 위치한 트롤(Troll) 지상국과 첫 교신을 시도하게 된다. 약 5시간56분 뒤인 한국시각 23일 오전 5시36분에는 대전 항우연에 위치한 위성정보연구센터 지상국과 첫 교신이 예정돼 있다.


위성의 정상 작동여부는 한국시각 오전 6시30분에 최종 확인된다.

아리랑 5호는 발사 후 5년간 550km 상공에서 국내 최초로 영상레이더(SAR)를 사용해 공공안전과 재해재난, 국토·자원관리, 환경감시 등에 활용될 고해상도 레이더 영상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희 기자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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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식품사막화’ 현상 확산...임호선, 식품접근성 제도화 추진
인프라 부족 등의 이유로 안전한 식료품을 구하기 어려운 지역을 뜻하는 이른바 ‘식품사막G화’ 문제에 제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농촌 지역의 식품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식품접근성 개념을 법에 명시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강화하는 내용의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농촌 지역에서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생활 인프라 축소 등으로 인해 식료품점이나 신선식품 판매처가 줄어들면서 일상적인 식품 구매 자체가 어려워지는 이른바 ‘식품사막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교통 여건이 취약한 고령 농가나 취약계층의 경우, 안전한 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소비하는 데 구조적인 한계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농어촌 지원 정책은 농어촌기본소득, 지역사랑상품권 등 농촌 주민의 소득과 소비를 직접 지원하는 정책을 중심으로 추진돼왔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이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지역 내 식품 유통·구매 인프라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원금이 지급되더라도 인근에 식품을 구매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