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6.5℃
  • 맑음강릉 20.7℃
  • 맑음서울 26.2℃
  • 맑음대전 27.0℃
  • 맑음대구 23.9℃
  • 맑음울산 22.5℃
  • 구름많음광주 28.7℃
  • 맑음부산 22.8℃
  • 맑음고창 25.8℃
  • 구름많음제주 22.3℃
  • 맑음강화 22.3℃
  • 맑음보은 25.2℃
  • 맑음금산 27.2℃
  • 흐림강진군 22.5℃
  • 맑음경주시 20.5℃
  • 흐림거제 20.5℃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메뉴

생활·문화


구직자 울컥하게 되는 이유

취업포털 커리어가 운영하는 귀족알바가 구직자 75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취업을 준비 중인 백수에게 가장 울컥하는 순간은 ‘돈이 없을 때’(36.2%)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연이은 불합격 소식’(22.9%), ‘다른 사람들과 비교 당할 때’(21.9%), ‘취업이 잘 된 친구를 만났을 때’(18.1%) 구직자는 울컥한 감정을 느낀다고 답했다.

 

한편, 구직자를 서럽게 하는 말도 따로 있었다. 25.3%는 “누구는 대기업 들어갔다던데”라는 말을 들었을 때 가장 울컥한다고 응답했으며, “조급해 하지마, 다 잘 될 거야”(19.8%) 같은 위로의 말 역시 구직자를 울컥하게 하는 말 2위에 올랐다.

 

또, “아직 좋은 소식 없는 거지?”(18.5%), “내가 살게, 너 돈도 없을 텐데”(14.6%) 등의 배려나 안부에 관한 말에도 울컥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어 “기술이나 배워”(12.7%), “취업 그거 다 운이야”(8.9%) 등의 의견도 있었다.

 

그렇다면 울컥한 감정을 경험한 구직자들의 심리는 어떨까? 40.6%가 ‘꼭 성공해 복수해주리라 다짐한다’고 답했다. 35.2%는 ‘자신감이 떨어진다’고 응답했으며, 23.1%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진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희 기자 leehee@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