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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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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위탁가정위한 가족愛충전 캠프 열려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조민선 관장, www.fostercare.or.kr)는 전국의 위탁가정(280여명)과 함께 8월 30일(금) ~ 8월 31일(토) 설악 한화리조트에서 “가족愛충전” 캠프를 진행한다. 캠프는 (사) 한국휴양콘도미니엄경영협회와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지원으로 이루어진다.

 문화체험 등에 소외돼 있는 위탁아동들과 위탁가정의 행복한 여름 마무리를 위해 이번 캠프를 후원하는 (사)한국휴양콘도미니엄경영협회(회장 정창주)의 최상규 사무국장은 “지난 4년 간 소

외계층 및 위탁가정을 위한 캠프를 진행하며 위탁아동들이 기뻐하고 가족간 서로 더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올해 캠프의 숙식 및 문화체험(워터피아) 이용비 등을 일체 제공했다.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에서도 “가족愛캠프”에 선뜻 후원금을 지원했다. 가정위탁 홍보대사이상봉 디자이너는 현재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있으며, 바자회 수익금으로 가정위탁 아동을 후원하고 있다.

가정위탁 홍보대사 이상봉 디자
이너는 “위탁아동들이 사랑이고 미래다”며 응원했다.

(사)한국휴양콘도미니엄경영협회와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는 앞으로도 위탁가정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가족愛캠프”를 통해 위탁가정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좋겠다는기대를 내비쳤다.

 이희 기자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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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식품사막화’ 현상 확산...임호선, 식품접근성 제도화 추진
인프라 부족 등의 이유로 안전한 식료품을 구하기 어려운 지역을 뜻하는 이른바 ‘식품사막G화’ 문제에 제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농촌 지역의 식품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식품접근성 개념을 법에 명시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강화하는 내용의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농촌 지역에서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생활 인프라 축소 등으로 인해 식료품점이나 신선식품 판매처가 줄어들면서 일상적인 식품 구매 자체가 어려워지는 이른바 ‘식품사막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교통 여건이 취약한 고령 농가나 취약계층의 경우, 안전한 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소비하는 데 구조적인 한계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농어촌 지원 정책은 농어촌기본소득, 지역사랑상품권 등 농촌 주민의 소득과 소비를 직접 지원하는 정책을 중심으로 추진돼왔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이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지역 내 식품 유통·구매 인프라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원금이 지급되더라도 인근에 식품을 구매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