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3.2℃
  • 흐림강릉 6.3℃
  • 구름많음서울 7.2℃
  • 흐림대전 7.2℃
  • 흐림대구 7.5℃
  • 흐림울산 7.9℃
  • 광주 7.1℃
  • 흐림부산 8.3℃
  • 흐림고창 5.6℃
  • 제주 10.7℃
  • 흐림강화 5.0℃
  • 흐림보은 6.7℃
  • 흐림금산 6.8℃
  • 흐림강진군 8.2℃
  • 흐림경주시 8.0℃
  • 흐림거제 8.3℃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기성용, 선더랜드 1년 임대 이적

기성용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더랜드행 1년 임대 이적을 확정했다.

선더랜드 소식통에 의하면 31일(한국시각) “기성용이 선더랜드로의 임대 이적을 최종 확정했다. 기성용은 31일 선더랜드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기성용은 휴 젠킨스 스완지시티 회장,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과의 최종 면담을 통해 임대이적을 원한다는 뜻을 강력하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구단도 이를 허락했고 스완지시티 입단 이후 1년여 만이다.

기성용이 임대 이적에 적극적이었던 이유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출전에 대한 의지 때문이다. 홍명보 A대표감독은 해외파라도 소속팀에서 경기출전 중인 선수를 선발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기 때문에 기성용 선수 입장에서도 절박한 상황이었다.

기성용 선수는 지난해 8월 스완지시티로 이적, 첫 시즌부터 주전 자리를 꿰찼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올시즌 라우드럽 감독이 중앙미드필더 자원을 대거 영입하면서 기성용이 설 자리를 잃었다.

이에 꼭 경기를 뛰어야했던 기성용은 계약기간이 2년 남은 가운데 선더랜드 임대 이적을 추진했고 이적 시장 마감(9월2일)을 앞두고 선더랜드행을 최종 확정했다.

이희 기자 leehee@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가생산성대상 '정부 포상' 후보자 공모···4월 9일까지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국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는 이번 포상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법인의 생산성 경영 시스템과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대상' 부문, 2) 부문별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특별상' 부문과 개인 유공자를 발굴하는 '개인 유공' 부문, 3) 분야별 생산성 향상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국가생산성선도' 부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제조안전 우수기업 부문을 신설해 제조현장에서 설비·시스템 투자 기반의 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정 운영의 안정성과 제조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을 발굴한다. 산업부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안전 혁신과 안전기술의 현장 확산을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제조현장 안전 투자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한 우수사례 확산을 촉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신설된 AI 선도 기업 부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해 조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