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9.9℃
  • 맑음강릉 17.4℃
  • 박무서울 10.0℃
  • 박무대전 12.8℃
  • 맑음대구 15.1℃
  • 맑음울산 17.7℃
  • 연무광주 14.1℃
  • 맑음부산 16.0℃
  • 맑음고창 14.4℃
  • 맑음제주 19.0℃
  • 흐림강화 9.3℃
  • 맑음보은 12.1℃
  • 맑음금산 14.3℃
  • 맑음강진군 15.6℃
  • 맑음경주시 16.6℃
  • 맑음거제 17.3℃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1일 토요일

메뉴

생활·문화


중년 여성 손목터널증후군 호소

40~50대 중년 여성들이 손목터널증후군으로 병원을 많이 찾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8년 10만명이던 ''손목터널증후군'' 환자는 지난해 16만명으로 매년 8.9%씩 늘었다. 같은 기간 총 진료비는 221억원에서 361억원으로 10.3%씩 증가했다.

 연령별로 보면 지난해 기준 50대가 41.0%로 가장 많았고 40대 20.8%, 60대 17.1%순으로 조사됐다. 환자 5명 중 3명(61.8%)이 40~50대 중년층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체 환자의 79%가 여성이었는데 연령구간별로 보면 20세 미만은 남성과 여성 환자 숫자가 비슷했지만 30대는 여성환자가 2배 많았고 40대는 4배, 50대는 6배까지 차이가 났다.

 이에 대해 심평원은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을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발생하는 질환"이라며 "40~50대 중년 여성은 사회생활과 가사노동을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손목터널증후군이 발생하기 쉽다"고 말했다.

 이희 기자 leehee@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