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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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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다시 쓰는 여주의 역사' ···2월 1일까지 전시

오는 12일 여주박물관 1층 로비에서는 여주시사 편찬사업 특별전 「새롭게 다시 쓰는 여주의 역사」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2023년 12월 여주시사편찬위원회가 출범해 약 2년 동안 여주시사 편찬과정에서 조사하고 수집된 핵심 자료를 시민들에게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다.

 

12개 읍면동 문서고 조사에서 수집된 46건의 자료 중 주요 전시 자료는 ▲흥천면 : 흥천면 범죄인명부, 농우대부대장(農牛貸付臺帳 1979~), ▲대신면 : 주민 자생 조직 “계” 현황, ▲가남읍 : 지주농지확인일람 표철(地主農地確認一覽 表綴), ▲북내면 · 오학동 : 북내면 관내도, 지명조사표, ▲여흥동 ·  중앙동(구 여주읍) : 전통 혼례 혼구 사용 대장 등이다.

 

전시 공간은 여주시 로고를 공간 구성에 반영해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이번 전시는 내년 2월 1일(일)까지 여주박물관 1층 로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사편찬실로 문의하거나 여주관광홍보관에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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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판 도가니 ‘색동원사건’...입소자 19명 성폭행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시설에 입소해 있던 여성 장애인 전원이 시설장 A씨로부터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색동원은 장애인 보호의 공간이 아니라 ‘성폭력의 도가니’였다. 여성 거주인 전원이 성폭력 피해자였으며, 시설장은 흉기까지 동원해 이들을 협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인천 강화군 소재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해 9월까지 시설에 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 해 9월 해당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강제수사가 시작되며 여성 입소자들에 대한 분리 조치도 이뤄졌다. 다만 경찰은 중증발달장애인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한 대학 연구팀이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마련한 ‘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