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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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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


에너지공단, 전력수급 대책기간 맞아 ‘에너지절약’ 문화 캠페인

홍대입구역 일대서 ‘실내 20℃ 온도주의’ 참여 독려

 

한국에너지공단은 17일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겨울철 전력 수급 대책기간(2025.12.08∼2026.02.27)을 맞아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거리 캠페인은 한국전력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철도공사, 마포구청, 롯데GRS 등 공공기관 및 지자체와 기업 등이 함께하며, 실내 적정온도 20℃ 유지, 온(溫)맵시 실천하기 등 겨울철 에너지절약 실천 요령을 안내하고 동참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거리공연(Busking, 버스킹)과 접목했다. 거리 공연은 시민들에게 익숙한 대중 음악과 함께 에너지 절약 메시지를 즐겁고 기억에 남는 방식으로 전달하여 캠페인 효과를 확산시켰다. 

 

이날 에너지공단은 캠페인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수면양말 등 방한용품을 전달하며,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겨울철 주요 에너지 절약 실천 요령으로는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 20℃ 유지 △방한용품(내복, 담요, 수면양말 등)활용 온(溫)맵시 실천 △안 쓰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등이 있다.

 

김성완 에너지공단 수요관리이사는 “이번 겨울,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폭설 등에 따라 난방수요가 급증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에너지절약 실천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에너지공단은 앞으로도 더욱 즐거운 방식으로 에너지절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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