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5일, 오는 6·3 지방선거를 이끌 여수시장과 장성군수 후보로 각각 서영학 후보와 김한종 후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여수시장 후보 선정 과정은 꽤나 치열했다. 당원 명부 유출 사태로 경선 일정이 한 차례 미뤄지는 등 진통을 겪은 여수시장 후보 경선에서 서영학 후보와 김영규 후보가 결선에 올랐지만 마지막 승부에서 서 후보가 승리하며 최종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장성군수 후보 경선도 경로당 대리투표 의혹으로 연기됐다가 김한종·박노원·소영호 후보가 경쟁한 끝에 김한종 후보가 선택됐다.
민주당은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더라도 결선 없이 세 후보 중 최다 득표자를 장성군수 후보로 공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민주당은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21곳의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을 마무리했다. 마지막 남은 화순군수 후보는 화26일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