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1℃
  • 맑음강릉 13.7℃
  • 흐림서울 9.8℃
  • 흐림대전 10.0℃
  • 맑음대구 14.4℃
  • 맑음울산 15.3℃
  • 흐림광주 9.7℃
  • 맑음부산 16.5℃
  • 흐림고창 9.2℃
  • 맑음제주 13.0℃
  • 구름많음강화 9.3℃
  • 흐림보은 10.0℃
  • 흐림금산 9.8℃
  • 흐림강진군 11.3℃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4.8℃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메뉴

생활·문화


금천구, 서울형 교육우선지구로 선정

교육 그랜드슬램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서울시에서 공모한 『서울형 교육우선지구』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서울형 혁신교육지구’(2012년 서울시교육청 선정), ‘평생학습도시’(2013년 교육부 선정)에 이어 교육특구 3관왕을 달성하는 영광을 차지하였다.

 

『서울형 교육우선지구』 사업은 작년에 서울시교육청의 구로·금천 혁신교육지구의 교육지원사업 중에서 성공적인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나아가 25개 자치구의 교육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서울시의 사업이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19개 자치구가 신청했으며 지난 3월 25일 심사를 한 결과 3억3천만원씩을 지원하는 자치구 8개와 1억원씩을 지원하는 자치구 3개를 선정했다. 금천구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에 힘입어 우수한 성적으로 3억3천만원을 지원하는 자치구로 선정됐다. 

 

 금천구에서 제안한 사업은 “금천 행복 충전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학습력과 교육력을 충전하는 4개의 프로젝트를 계획하였다. 먼저 ‘학습충전 프로젝트’는 정규수업시간에 북뮤지컬 전문가들이 협력교사로 결합하여 수업의 질을 높이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둘째, ‘경험충전 프로젝트’는 중학교 1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각종 체험학습을 지원한다.

 

셋째, ‘미래충전 프로젝트’는 실무직업연수를 할 수 있는 금천구 관내 3개 업체를 선정하여 인문계 고교생 가운데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파견하여 진로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며, 1개 고교를 우선지원학교로 선정하여 진로교육에 대해 집중 지원을 하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인생충전 프로젝트’는 학생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힐링탐험대를 급별로 구성하여 운영하는 계획이다.    

 

 금천구청 교육담당관 관계자는 “이번 서울형 교육우선지구 선정을 통해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서울형 혁신교육지구사업과 연계하면서 지역사회의 교육자원을 좀 더 폭넓게 결합하여 주민, 학교, 학생이 다같이 행복한 교육특구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천구는 2012년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구로구와 함께 서울에서 유일하게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되어 2013년에 12억원을 지원받은 바 있으며, 올해도 계속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로 4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또한 2013년에는 교육부가 지정하는 ‘평생학습도시’ 인증을 받아 2억2천만원을 지원받았다. 이번에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울형 교육우선지구’에 또 선정되어 3억3천만원을 지원받게 되면서 교육특구 3관왕을 차지하였다. 그로 인해 금천구는 서울에서 교육에 대해 가장 관심을 갖고 노력하는 자치구로 시민들에게 인식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