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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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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배려와 나눔의 서울교육기부 한마당 열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25일(화) 16:00에 서울시교육청 11층 강당에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2014년 교육기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교육멘토기부단(이하 멘토기부단)을 자원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심석희와 이원희 등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교육기부단’이란 ‘멘토기부단’과 ‘서울교육가족 교육기부단(이하 교육가족기부단)’을 통칭하여 말하는 것으로, 학교 담장을 낮추어 다양한 자원을 교육활동에 활용하는 실질적인 서울학습공동체 구축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멘토기부단’은 서울지역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최소 학기당 1회 정도 학교를 찾아가 자신이 보유한 재능을 강연하거나 멘토링 등의 교육기부 활동을, ‘교육가족기부단’은 교직원 및 학생들이 동아리를 구성하여 동아리 단위로 예술 공연, 연주회, 학습지도 등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한다.

 

멘토기부단은 지난해 303명을 위촉하고 금년 196명을 추가로 위촉하여 총 500여 명이다. 또 교육가족기부단은 2012년부터 지속되어 올해는 50개 팀 1,205명이 기부활동을 전개하며 이들은 약 1년간 활동을 하게 된다.

 

 문용린 교육감은 환영사를 통해 "소치에서 역전의 진수를 보여준 심석희 선수부터 서울 초중고 학생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학교현장을 찾아 재능을 기부해 준다는 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교육 기부로 우리 서울학생들은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우게 될 뿐만 아니라, 기부를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며  나눔과 기부의 문화를 확대 재생산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기부의 씨앗을 퍼뜨려 주시고 날개를 달아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개최된 배려와 나눔의 한마당에는 2013년에 위촉되어 활발한 기부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멘토기부단 한기범(전 농구 국가대표선수)과 고윤기(변호사)가 함께 했다. 또 교육가족기부단 중에는 교사 정은하 외 1명이 올해 신규로 위촉된 교육기부단에 응원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서울시교육청 '2014년 교육기부단’ 에는 M이코노미 조재성 대표와 이상용 편집본부장이 함께 기부활동에 참여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기부단이 기부활동을 통해 자신이 가진 재능을 나눔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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