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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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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성남시, NS홈쇼핑과 손잡고 중소기업 홈쇼핑진출 지원

성남시(시장 이재명)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 행보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성시에 따르면 성남산업진흥재단은 NS홈쇼핑과 협약을 맺고 성남 소재 중소기업의 홈쇼핑 방송진출을 공동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중소기업의 NS홈쇼핑 방송 입점 및 송출료의 50%를 지원하고 또 NS홈쇼핑은 판매수수료를 대폭 인하해주고 기업홍보 동영상의 무료제작도 지원하게 된다.

 

또한 판매효과를 높이기 위해 제품별 프라임타임 시간대에 방송편성도 이루어지게 된다. NS홈쇼핑(대표 도상철)은 2001년에 창립돼 지난해 말 기준 1조1,251억원의 취급고를 기록하고 있는 5위권 홈쇼핑사로, 농수산 식품분야 등에서 전통적으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재단 이용철 대표이사는 "경기침체기일수록 판로확대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시도가 필요하지만 중소기업 입장에서 제약이 많을 수 밖에 없다"며 "성남시는 클러스터 마케팅전략에 입각, 대형 유통파트너와 지속적인 교섭을 통해 중소기업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조건으로 판로확대의 장에 나설 수 있도록 활발히 움직이고 있어 이를 통해 투자-개발-판매가 선순환을 이루는 수도권 경제중심 도시의 위상을 확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S홈쇼핑 전파를 타게 될 지원업체는 성남시에 소재해야 하며, 제품의 품질과 방송의 적합성 등을 고려해 심사를 거쳐 올해 3개사가 선정될 예정이다.

 

제출서류는 성남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www.snventure.net)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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