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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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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아모레퍼시픽 주가 200만원 돌파…역대 세 번째

아모레퍼시픽의 주가가 200만 원을 돌파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주가 순위 3위 200만 원대 황제주로 등극했다.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개장 직후 전날 198만 원에서 단숨에 200만 원을 돌파하고 205만9천 원으로 사상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주식시장에서 세번째로 200만 원대 주가를 기록한 종목이 됐다. 앞서 200만 원대에 진입한 종목은 롯데제과와 롯데칠성이다. 롯데제과는 13일 211만1천 원에 거래 중이고, 롯데칠성은 210만7천원대에 형성돼 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9천667억 원, 1천51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1.0%, 68.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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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