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NEXON)은 10일 자사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KARTRIDER RUSH+)에 시즌36 ‘코리아’를 업데이트했다고 알렸다. 이번 시즌은 한국적 요소를 반영한 콘셉트로, 한국 설화와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산군’, ‘가마’를 포함한 신규 카트 10종과 ‘홍길동’ 등 신규 캐릭터 8종을 추가했으며, ‘배찌 전우치 코스튬’, ‘배찌 곤룡포 코스튬’, ‘무궁화 요정 플라잉 펫’ 등 한국의 문화적 요소를 담은 다양한 아이템도 함께 만날 수 있다. 특히 서울 광화문, 경주 첨성대와 대릉원, 부산 광안대교 등 국내 명소를 재현해 원작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트랙 ‘코리아 다이나믹 서울’, ‘코리아 부산의 밤’, ‘코리아 천년의 경주’를 새롭게 추가해 원작 요소를 한층 강화했다. 또 ‘러쉬팜’ 최고 레벨과 목장 최고 레벨을 각각 105레벨과 34레벨로 상향하고, 러쉬팜 어장 수심을 10M까지 확장하는 등 상위 구간을 확장해 성장의 재미를 높였다. 오는 23일에는 동일 유닛을 합쳐 상위 유닛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방식의 신규 콘텐츠 ‘머지타운’을 공개한다. 이 마을을 완성하면 ‘건전지’, ‘행운의 별
LG상남언론재단은 10일 신임 이사장으로 이준희 한국일보 고문을 선임했다. 이준희 신임 상남언론재단 이사장은 한국일보에서 편집국장과 주필,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9년부터 LG상남언론재단 이사로 활동해 왔다. 재단은 이와 함께 신임 이사로 양상훈 조선일보 주필, 윤석민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조정 SBS 논설위원, 이진우 매일경제 기획실장을 선임했다. 또 신임 감사에는 변영훈 삼정 KPMG 감사부문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LG상남언론재단은 1995년 설립돼 언론인의 양성과 언론 발전을 지원해 왔다. 재단은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언론의 건전한 발전과 국민 문화 향상에 기여한다’는 설립이념을 바탕으로 언론인 해외연수, 어학교육 등 다양한 언론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쿠팡(Coupang)은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책임을 지고 박대준 대표가 사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쿠팡 측에 따르면, "박대준 대표는 최근의 개인정보 사태에 대해 국민께 실망하게 한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태의 발생과 수습 과정에서의 책임을 통감하고 모든 직위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쿠팡 한국 대표가 사임 뜻을 밝힌 건 사고를 발표한지 20여일 만이다. 쿠팡은 초기 해킹으로 비정상 접속이 시작된 것은 최소 6월 중순부터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를 뒤늦게 인지하고, 11월 18일에야 최초로 사과의 뜻을 밝혔다. 쿠팡의 초기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사과에서 피해 규모는 4500건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관계 기관의 조사가 시작된 이후 유출 규모를 약 3370만개 계정이라고 번복하기도 했다. 유출 정보는 △이름 △이메일 △배송지 주소록(수령인 이름,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 정보 등이다. 이번 사고의 원인은 전문 해킹 그룹의 소행이 아닌 내부자, 퇴사한 내부자의 범행으로 확인됐다. 개인정보 유출 혐의를 받는 전직 쿠팡 직원은 재직 당시 내부 전산망
SK스퀘어에서 서비스하는 내비게이션 앱 '티맵(TMAP)'이 10일 오전 8시 9분 무렵 장애가 발생했다가 약 2시간 만에 복구됐다. 티맵 모빌리티 측은 “이용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했다. 티맵 모빌리티에 따르면 이번 접속 장애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했을 때 에러 코드와 함께 ‘서비스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사용해 주세요’라는 안내 문구가 노출됐다. 또 로그인 화면에서 인증절차가 진행되지 않거나 길 안내를 요청할 때도 서비스 지연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티맵 모빌리티 측은 공지에서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동일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공식 사과했다. 이와 함께 관련 문의를 위한 연락처와 이메일 등을 공지했다.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길을 찾지 못해 어디로 가지를 못하고 있다”, “다른 내비게이션 앱을 임시로 설치했다” 등의 글이 올라오기도 하며 불만 토로와 함께 일부 혼돈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내부적 원인으로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며 해킹이나 디도스(DDoS) 등 외부 공격은 아니라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현재 클라우드 인프라 문제를 주 원인
크래프톤(Krafton) 산하 인조이스튜디오의 김형준 대표 겸 ‘inZOI(이하 인조이)’ 총괄 디렉터가 오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해외진출유공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한 해 동안 우수 콘텐츠 제작과 콘텐츠 수출 활성화 등 국내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그 가운데 해외진출유공 부문은 콘텐츠 수출, 한류 확산, 국제 문화교류 등 글로벌 진출에 이바지한 공로자에게 주어진다. 김형준 대표는 올해 3월 인생 시뮬레이션 장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인조이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한국 게임의 해외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인조이는 이용자가 가상 세계의 창작자가 돼 캐릭터 ‘조이’들의 삶과 사회를 직접 설계 및 연출할 수 있는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높은 자유도와 디테일한 연출 도구, 세밀한 감정 표현 시스템, 다양한 AI 기능 등을 통해 일상부터 판타지까지 다양한 시나리오 제작이 가능하다. 이러한 혁신성을 기반으로 출시 일주일 만에 글로벌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며 북미, 유럽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스팀 판매 최
카카오(KAKAO)가 연말을 맞아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과 함께 ‘따뜻한 연말, 트리를 부탁해’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연말 기부 캠페인을 운영한다. ‘기부 행동’을 수행해 트리를 완성하는 콘셉트로, 트리를 밝히는 설렘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는 취지로 기획했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일상 속 행동이 자연스럽게 기부로 이어지도록 참여 방식을 다양화하고 편의성을 높였. 트리 오너먼트는 세 가지 행동인 △카카오톡 채팅방 및 이모티콘 통한 참여(두 가지 중 한 가지 선택) △모금함 응원하기 △모금함 기부하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행동 완료 시 오너먼트가 하나씩 밝혀지면서 캠페인 참여 현황을 시각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카카오톡에서는 두 가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톡 채팅방에 ‘따뜻한 연말’이라는 문구를 입력한 후 노출되는 기부 버튼을 클릭하면 카카오가 100원을 기부한다. 이용자당 1회 참여 가능하며, 카카오는 200만명의 참여를 목표로 최대 2억원을 기부한다. 또 인기 캐릭터 슈야·망그러진곰·토심이·와다다곰 등과의 협업으로 제작된 연말 한정판 이모티콘을 구매할 때마다 수익금 2000원 전액을 기부, 최대 1억
K-방산의 표본인 K2 전차 ‘흑표’가 유럽 폴란드 수출에 이어 중남미 지역 페루에 2조원대 수출 계약에 성공했다. 페루 육군이 내년까지 K2 전차 54대, K808 차륜형장갑차 ‘백호’ 141대 등 지상장비 195대를 도입한다는 내용이다. 정부에 따르면 현대로템과 페루 육군조병창은 페루 현지시간으로 9일 페루 리마 소재 페루 육군본부에서 ‘전차·장갑차 총괄합의서’를 체결했다. ‘흑표’는 대한민국이 독자 개발한 3.5세대 주력전차로, 120mm 활강포 등 강력한 화력, 첨단 자동장전 시스템, 복합장갑 및 능동방어체계, 1500마력 엔진으로 시속 70km 주행 능력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전차다. 이번 계약 규모를 보면 과거 수출 단가를 고려할 때 최종 계약 규모는 2조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7일 폴란드에 K2 전차 180대를 추가로 수출한 계약은 규모가 65억 달러(약 8조8000억원)로 대당 488억원 수준이었다. K808 장갑차는 대당 20억~3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중남미 지역에 대한 방산 수출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총괄합의서에는 물량과 전체 예산, 현지화 계획, 교육훈련 및 군수지원 사항 등 세부 사항이 담긴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텍스트 생성형 AI로 대표되는 챗GPT와 클로드(Claude), 이미지 생성형 AI로 대표되는 미드저니(Midjourney)와 달·E(DALL·E), 음악·오디오 생성형 AI 주노(SUNO)와 리퓨전(Riffusion), 영상 생성형 AI 피카(Pika)와 런웨이(Runway) 등 AI(인공지능)의 영향력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하지만 AI가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온라인 상에서 다양하게 수집·학습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제공하는 그 데이터에 대한 ‘저작권’ 문제가 계속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불거진 생성형 AI와 관련된 저작권 논란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오픈AI의 챗GPT 모델이 뉴욕타임즈 기사를 대량으로 학습했고, 특정 프롬프트를 입력할 때 뉴욕타임즈 원문 기사와 거의 동일한 결과를 출력해 복제권 침해 논란이 일었다. 뉴욕타임즈는 오픈AI를 상대로 ‘기사 무단 복제 및 출력은 저작권 침해이며, 언론사의 경제적 이익을 침해한다’는 이유를 들어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해 12월에 제기한 이 소송에서 법원은 오픈AI의 ‘뉴욕타임즈가 자사 기사를 AI 학습에 사용한다는 사실을 2020년부터 알고 있었다’며 뉴욕타임즈의 저작권 침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대만 타이베이에 본사가 있는 해운사 에버그린해운(Evergreen Marine)에 자사의 기업·기관용 보안 AI 플랫폼 퀘이사(QUAXAR)를 공급한다. 국제 해상 운송망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해운 산업은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인프라에 해당한다. 따라서 선박과 항만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은 대규모 운항 중단과 물류 차질을 초래할 수 있어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에버그린해운과 같은 글로벌 선사는 다양한 항로와 복잡한 공급망 구조의 특성상 사이버 위협의 표적이 되고 있다. S2W는 보안 AI 플랫폼 퀘이사를 활용해 에버그린해운과 해운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위협과 공격자 동향 등을 모니터링·분석하고, 관련한 고도의 인텔리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이 가시화되지 않은 리스크를 조기에 식별 및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수주는 기업-정부 간 거래(B2G) 영역에서 입증한 기술 신뢰성을 토대로 기업 간 거래(B2B) 시장으로 확대 진출하는 S2W 해외사업 전략의 유효성을 확인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서 S2W는 대만증권거래소와 철
카카오(KAKAO)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단골’의 올해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올해 카카오는 지원 대상을 지역 단위로 확대하고, 맞춤형 교육 및 마케팅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향상에 주력했다. 2022년부터 진행된 ‘프로젝트 단골’은 전통시장과 지역상점가에 직접 찾아가 디지털 전환 교육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하는 카카오의 대표 상생 프로그램이다. 올해 카카오는 전국 59개 상권을 찾아 교육했으며, 교육에 참여한 상인은 약 1265명으로 지난해 대비 약 43% 증가했다. 지금까지 251개 시장, 35개 상점가 등 누적 286개 상권에서 4112명의 상인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4000여개의 카카오톡 채널이 개설됐다. 이를 통해 약 99만명의 고객이 채널 친구로 등록되는 등 온라인 소통 기반이 마련됐다. 카카오는 소상공인의 고객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톡채널 메시지 발송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지급된 지원금은 70억원을 넘었으며, 누적 지원금은 334억원에 달한다. 현재까지 총 7만4000여명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았으며, 연 매출 10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라면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
정부의 ‘AI 기본사회’는 모든 국민이 인공지능(AI)의 혜택을 고르게 누리는 포용적 사회를 목표로 한다. 한 마디로 AI 기술의 혜택을 모든 국민이 공정하게 누리고, AI 기술 발전이 국민 모두에게 더 큰 기회와 안전으로 이어지는 국가로 만들겠다는 시대의 대전환 방향이다. 이 같은 내용을 폭넓게 담은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AI 기본사회 실현 방안 토론회’가 9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국회기본사회포럼 박주민(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등 국회의원이 함께 한 이날 토론회는 차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미래전략사무부총장)과 배경택 보건복지부 정책관의 발제로 시작했다. 사회를 맡은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인사말에서 “최근 이 대통령께서 G20 정상회의에서 제시한 ‘글로벌 AI 기본사회’를 바탕으로, 우리나라가 공정하고 안전한 AI 기본사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한 자리”라고 토론회 취지를 설명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AI 기술이 국민의 삶을 더 안전하게 하고, 산업과 행정 혁신을 촉진할 수 있도록 입법·정책적 검토를 진행하는 만큼 오늘 토론회에 대한 관심이 크다”며 “논의되는 내용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시대의 주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해킹으로 빠져나간 피해 자산 중 26억원을 동결해 회수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7일 새벽, 업비트에서 가상자산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두나무가 초기에 안내한 피해 규모 규모는 540억 원이었으나 이후 445억 원으로 정정했다. 두나무는 해킹 사고가 발생한 이후 자체 개발한 온체인 자동 추적 서비스(OTS)를 이용해 출금된 디지털자산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피해를 입은 디지털 자산은 솔라나(SOL), USDC, BONK, JUP, RENDER 등 총 24종의 솔라나 기반 토큰이다. 두나무는 피해 자산 445억 원 중 현재까지 26억 원을 동결 조치했으며 회수를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발생 지점은 업비트의 핫월렛(온라인 지갑)이었으며, 콜드월렛(오프라인 지갑)은 안전했다. 회사는 이에 따라 핫월렛에 남은 자산을 모두 콜드월렛으로 이전시켰다. 두나무는 해킹 피해 자산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피해 자산을 블록체인 상에서 추적하며 추가 동결 조치를 시도하고 있다. 또 추적 및 동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최종 회수 자산의 10%를 보상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회
넥슨(NEXON)은 이달 7일 자사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의 2025 겨울 쇼케이스 ‘익스팬드(EXPAND)’를 진행하고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달 18일에 겨울 1차 업데이트로 신규 직업 ‘칼리’를 추가한다. ‘칼리’ 고유의 개성인 높은 기동성은 강화하고 동시에 조작 난도는 낮춰 육성의 재미와 전투의 안정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에 맞춰 ‘칼리’ 캐릭터 대상으로 레벨 달성, 7일 출석 등 풍성한 규모의 성장 지원 이벤트도 열린다. 이와 함께 200레벨까지 30분 안에 성장할 수 있는 ‘본 투 V’ 이벤트를 선보이고, 250레벨까지 1+4 레벨업이 가능한 ‘하이퍼 버닝 부스터’를 제공한다. 또 미션 난이도를 완화한 ‘아이템 버닝’, 리더 캐릭터 육성 시 2개 동료 캐릭터가 함께 성장하는 ‘모두의 버닝 1+2 부스트 업’을 함께 진행하고, 200레벨까지의 성장 동선도 단축한다. 5차 전직을 완료한 200레벨 이상 캐릭터를 대상으로는 동일 직업군 자유전직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메이플M 스케쥴러’ 도입, 거래소 개선, 마네킹 편의 기능 개선, 피버 버프 자동화 등 각종 시스템과 개선사항을 적용해 게임 이용
카카오(KAKAO)가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마케터 등이 이용하는 카카오비즈니스 관리 채널을 ‘카카오비즈니스 파트너센터’로 통합 개편했다. 이번 개편으로 카카오톡 채널, 카카오맵, 광고 등 다양한 카카오비즈니스 서비스를 한 곳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비즈니스 파트너센터는 △카카오비즈니스 관리자센터 △카카오톡 채널 관리자센터 △카카오맵 매장관리를 하나로 통합한 웹·모바일 서비스다. 하나의 센터 안에서 톡채널 운영과 고객 관리, 매장 관리, 광고 집행 및 성과 분석 등을 모두 처리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졌다. 또 맞춤형 대시보드를 제공해 운영 현황 확인과 일정 관리도 가능하다. 카카오는 통합 개편을 기념해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카카오비즈니스 신규 가입자가 비즈니스 채널을 개설하면 카카오쇼핑 포인트 1만원을 지급한다. 회사는 중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의 하나으로 ‘카카오비즈 멤버십’도 출시했다. 멤버십은 광고 및 마케팅, 매장운영, 식자재 구매 등 사업에 필요한 각종 혜택을 결합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멤버십 가입 시 매월 1만4900원으로 최대 4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LG유플러스가 최근 익시오 서비스의 운영 개선 작업 과정에서 캐시(임시 저장 공간) 설정 오류로 고객의 상대방 전화번호, 통화내용 요약 및 통화 시각 등 일부 정보가 노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유출 사실을 자진 신고했다. 이번에 시스템 오류로 고객 36명의 정보가 다른 이용자 101명에게 일시적으로 노출됐다. 유출된 시간은 이달 2일 오후 8시부터 3일 오전 10시 59분 사이로, 이 시간 동안 익시오를 새로 설치하거나 재설치한 이용자 101명에게 노출됐다. 또 개인별로는 1명에서 6명의 다른 이용자에게 노출됐다. LG유플러스 측은 6일 오전 9시경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를 완료했다. 다만 이번에 유출된 정보에는 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등 고유식별정보와 금융정보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3일 오전 10시 무렵 문제를 인지하고 원인 파악과 복구 작업에 착수해 노출된 통화정보의 노출을 수정하는 조치를 마쳤다. 그 이후 피해를 입은 모든 고객에게 전화로 노출 사실을 안내했으며, 연락이 어려운 고객에게는 문자 등을 통해 사실을 알렸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고객 여러분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이번 사안은 해킹과 관련이 없으며,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