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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해남·완도·진도, 2022년까지 위험도로 개선한다

윤영일 의원, 도로개량 사업 예산 176억원 확보

 

해남·완도·진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의 교통사고 발생 저감을 위한 도로개선 사업이 내년부터 시작된다.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위원인 윤영일 의원(국민의당, 해남·완도·진도)은 지난 27일 국토교통부가 실시하는 위험도로·병복지점 개량 사업 예산 17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2022년까지 5년에 걸쳐 실시되는 개량사업은 위험도로 개선에 93억원, 병목지점 개량에 826천만원 총1765천만원이 투입된다.

우선 내년부터 국도 18호선 진도 진성지구(남도석성)30억원이 투입돼 개선사업이 시작된다. 진성지구는 문화재가 국도에 접해있어 문화재 손상이 우려되고 급커브 형성으로 인한 시거확보가 곤란해 도로선형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와 함께 해남 석호지구와 진도 탑립2지구에도 각각 5억원과 10억원이 투입돼 위험도로 개선사업이 이뤄진다. 특히, 국도 13호선 해남군 옥천면 영춘리 연결로 설치를 통해 그동안 면소재지 진·출입로가 없어 장거리 우회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던 지역주민 이용불편이 최소화 된다.

 

또한 진도군 동외교차로 역시 내년부터 개량사업이 실시될 예정인데 이 지역은 공설운동장, 진돗개 테마파크, 진도군청 등이 인근에 위치한 중심 지역으로 교통 혼잡 해소 등을 위해 입체화 등 교차로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아울러 완도군 삼두교차로 개선, 군내 오르막차로 설치 등을 통해 교통흐름 개선 및 사고예방이 이뤄질 계획이다.

 

윤영일 의원은 이번에 확정된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량 지역은 그간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다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이번 예산 반영을 통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지역주민들이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이외에도 개선이 필요한 지역들이 빠른 시일 내에 개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반영된 위험도로 개선사업은 해남 석호지구 5억원 해남 남창지구 7억원 해남 서흥지구 7억원 진도 원도지구 15억원 진도 동령개지구 10억원 진도 탑립 2지구 10억원 진도 진성지구 30억원 총 8개 지구다.

 

또 병목지점 개선은 해남 옥천 영춘 40억원 진도 고군 금계 69천만원 진도 고군 지막 5억원 진도 고군 고성 5억원 진도 동외 15억원 완도 군의 삼두 35완도 군외 당인 3천만원 완도 군외 대문 3천만원 완도 군외 삼두 3천만원 완도 군내 5억원 완도 고금 청용 3천만원 완도 고금 가교 3천만원 완도 정도 3천만원 완도 중도 3천만원 총14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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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폭염대책본부 운영…"폭염은 계속될 재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가운데 정부가 긴급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와 중앙부처 및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폭염대책 일일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의 과(課) 단위 대응체계를 재난관리실 차원의 긴급폭염대책본부로 확대 운영된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또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점검 강화와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촌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인돌보미, 지역자율방재단 및 관련 시민단체의적극 활용, 열대야에 따른 무더위 쉼터 운영시간을 연장 등을 지시했다. 또 농·어촌, 실외작업장 등 취약지역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오는 30일 서울시 용산구 쪽방촌과 노숙인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취약 계층에 대한 대책을 직접 점검하고 국민들의 목소리도 들을 예정이다. 김 장관은 "폭염은 앞으로도 계속될 재난의 유형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다른 재난과 마찬가지로 폭염 역시 사회적 약자를 먼저 공격하는 만큼, 관련부처와 지자체는 쪽방촌 거주민, 독거노인, 어린이 등 재난취약계층의 입장에서 인명피해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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