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9 (일)

  • 맑음동두천 -1.0℃
  • 구름많음강릉 3.8℃
  • 박무서울 -0.1℃
  • 연무대전 1.3℃
  • 박무대구 -1.8℃
  • 연무울산 2.4℃
  • 흐림광주 1.2℃
  • 구름많음부산 3.6℃
  • 구름많음고창 -0.2℃
  • 흐림제주 6.4℃
  • 구름조금강화 -4.0℃
  • 흐림보은 -0.4℃
  • 흐림금산 -0.8℃
  • 흐림강진군 -1.9℃
  • 흐림경주시 -2.3℃
  • 구름조금거제 0.6℃
기상청 제공

정보


해외직구 제품에서 유해물질 검출 ...다이어트 제품 가장 많아

URL복사

지난해 해외사이트에서 소비자가 직접 구매한 제품(1,155) 205개 제품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유해물질이 검출된 제품은 다이어트 효과(567), 성기능 개선(263), 근육강화 및 소염·진통 효능(298), 신경안정 효능(27) 등을 표방하는 제품들이다.

유해물질 검출비율은 신경안정 효능 표방제품이 81.5%로 가장 높았고, 성기능 개선(26.6%), 다이어트 효과(18.0%), 근육강화 표방(3.7%) 제품 순이었다.

 

식약처는 해외직구 제품의 경우 정식 수입검사를 거치지 않고 국내에 반입되는 만큼 제품 구매 시 소비자들이 반입차단 제품을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 > 해외직구정보 > 위해식품 차단목록)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아파트 등 공동주택 '흡연 OUT'...김예지, 관련법 개정안 대표발의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은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간접흡연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지난 5일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최근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흡연한 사건이 여러 언론에 보도되는 등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문제가 불거지고 있지만, 이를 규제 할 수 있는 해결책은 미비한 상황이다. 현행 국민건강증진법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주민들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및 지하주차장을 금연구역으로 신청하면 지방자치단체장이 이를 지정하도록 하고,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다 적발된 자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하지만 공동주택을 금연구역으로 신청하기 위해서는 거주 세대 절반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하고, 빌라의 주차장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은 필로티와 아파트의 지상 주차장 등은 금연구역 신청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는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다. 이에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은 거주 세대 중 3분의 1 이상이 동의할 경우 금연구역지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요건을 완화하고, 공동주택의 지상 주차장과 빌라의 필로티 등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재택근무 등으로 집에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