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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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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북한산 미생물공원 '힐링아카데미' 열린다!

장 건강 위한 ‘휴먼마이크로바이옴센터’로 놀러오세요!


백세시대를 맞아 건강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졌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여기에 대한 명쾌한 답은 바로 평소의 습관이다. 규칙적인 운동과 긍정적인 생각, 그리고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만 있다면 만사 OK. 그러나 현대사회에서는 이런 생활이 쉽지 만은 않다.


당신의 건강한 삶이 고민이라면 여기는 어떨까? 당신의 생명 연장 꿈과 질병예방을 위한 교육이 6월 매주 금요일 2시에 열린다. 장소는 서울 북한산 미생물 공원이다. 휴먼마이크로바이옴센터 윤복근 교수의 특별한 건강강좌에서는 질병예방과 치료에 필수적인 미생물 유전자는 박멸해야 할 적이 아닌 함께 공존해야 할 존재라는 데 포커스를 맞춘다

 

미생물로 내 몸을 살리자

 

색다른 힐링 캠프인 북한산 미생물공원 아카데미에서는 미생물로 내 몸을 살리자라는 주제가 눈길을 끈다. 여기에서는 평소 나의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들이 제시된다. 1부에서는 어떤 유산균을 골라서 먹어야 하는지?’ 유익균과 그 먹이를 함께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2부에서는 현대인들에게 심각한 질병을 야기 시키는 미세먼지에 대해 집중 탐구한다. 그런 다음에 내 주변의 환경 공기 중에 떠있는 유익균 수를 증가시켜 깨끗한 공기를 만들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에 대해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미생물 공원체험 패키지도 선보여

 

바쁜 생활 속에 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북한산 미생물 둘레길 걷기프로그램도 69일부터 선보인다. 북한산 전경이 보이는 공원을 걸으면서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는 명상·트레킹 프로그램 외에도 건강한 유기농 유산균 식사 세끼 등을 즐길 수도 있다. 특별 행사로는 미생물 텃밭미생물을 이용한 다양한 상품체험도 가능하다. 패키지이용 고객은 미생물 공원내 모든 행사와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비용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

 

이번 힐링 캠프는 시민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활발하게 미생물이 살아 숨 쉬는 미생물 공원을 걸으면서 유산균으로 만든 식사와 유산균 관련 제품을 접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문의는 홈페이지 (www.microbiomekorea.com)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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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