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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대병원 5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자 사망…국내 5번째

확진환자 46명 추가 확인, 코로나19 확진자 602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5번째 사망자가 대구에서 나왔다. 이환자는 신천지대구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38번째 환자인 1963년생 여성이 사망했으며,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사례로 코로나19와의 사망 관련성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이 여성은 치료 중 호흡곤란 등 중증 상태를 보여 왔고, 그동안 만성신부전증으로 혈액투석을 받는 등 중한 상태로 음압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었다.

 

아울러 23일 오후 4시 기준으로 같은 날 오전 9시보다 확진환자가 46명이 추가로 확인되며 코로나19 확진자는 60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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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세균수 기준 초과 식용얼음 사용 커피전문점 등 15곳 적발
커피전문점 등에서 사용하는 일부 식용 얼음에서 세균 등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 커피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식용얼음을 수거·검사한 결과, 15개 매장에서 사용 중인 얼음에서 세균수·과망간산칼륨·pH(수소이온지수) 기준을 초과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개선조치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커피전문점 등에서 만드는 제빙기 얼음(362건)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컵얼음(55건) ▲더치커피 등 음료류(92건)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커피전문점 제빙기 얼음 15건, 더치커피 1건(세균수)이 기준·규격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커피전문점 제빙기 얼음 15건 가운데 9건은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4건은 pH, 2건은 세균수 기준을 초과했다. 과망간산칼륨 소비량은 먹는 물이나 식용얼음 검사에서 유기물의 오염정도를 알 수 있는 지표로, 당·알코올·단백질 등 유기물에 의해 소비된 과망간산칼륨 양을 나타낸다. 또 pH는 물의 산성이나 알칼리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pH 7 보다 낮으면 산성이 강하고 높으로 염기성이 강하다. 식약처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얼음을 사용한 15개 매장에 대해 관할 지자체를 통해 즉시 제빙기 사용을 중단시키고 세척·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