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8 (월)

  • 흐림동두천 8.6℃
  • 구름조금강릉 12.9℃
  • 구름많음서울 11.4℃
  • 구름많음대전 8.1℃
  • 구름많음대구 8.3℃
  • 구름조금울산 14.6℃
  • 광주 13.2℃
  • 구름조금부산 19.7℃
  • 흐림고창 17.3℃
  • 구름많음제주 22.0℃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5.4℃
  • 흐림금산 3.6℃
  • 흐림강진군 15.0℃
  • 맑음경주시 13.1℃
  • 흐림거제 14.4℃
기상청 제공

사회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농작물,시설물 관리 철저 당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수도권에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농작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 피해를 최소화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농경지는 주변의 논․밭두렁 등이 무너지지 않게 미리 점검하고, 배수로를 깊게 정비해 물이 잘 빠질 수 있게 해 준다. 집중호우 예보가 있을 때는 미리 논두렁에 물꼬를 만들고 비닐 등으로 덮어 붕괴를 방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농작물은 쓰러짐 피해가 없도록 줄 또는 지주에 묶어 준다. 사전에 수확이 가능한 작물은 미리 수확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과수의 경우 가지가 부러지지 않게 지주 시설에 고정해 준다.


많은 비로 농작물이 물에 잠길 경우 빠르게 물을 빼 주고, 작물에 묻은 오물을 제거하고 약제를 살포해 병해충 피해를 예방한다. 생육(生育)이 불량한 작물은 요소액(0.2%)를 잎에 살포해 수세(樹勢)를 회복하면 된다.


농업 시설물은 누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패널, 비닐 등이 파손되지 않게 골재에 단단히 고정시켜 줘야 한다. 시설물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홍수나 제방의 붕괴로 인한 수해를 막는 수방자재를 확보해두는 게 좋다.


농업인은 가로등, 신호등 등 전기시설 주변에는 접근하지 말고 천둥, 번개, 홍수 등의 위험이 있을 경우 건물 안이나 낮은 지역으로 대피해야 한다. 저지대·상습 침수지역에 살고 있는 농업인은 미리 대피 준비가 필요하다.


김현기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장마전선의 영향에 따라 많은 비와 국지성 호우 등이 예상된다. 농업인 모두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수해 대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회서 "장애인평생교육, 지역사회와 함께 하다" 학술대회 열려
26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는 한국장애인평생교육복지학회(회장 이경준)와 (사)한국장애인평생교육사교육협회(회장 정연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학술대회가 열렸다. ⌜장애인평생교육, 지역사회와 함께 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학술대회는 두 단체 간의 협약식을 겸해 최근 장애인평생교육 관련 다양한 이슈 중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와 종사자 역량강화 측면의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경아 연구교수(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는 ‘지역사회중심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조성과 운영 활성화’를 주제를 발표했다. 이 연구교수는 이번 발표를 통해 경기도 광명시의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모니터링 결과에 기반을 둔 일반평생교육과의 통합적 활동 모색을 비롯해 실무자에 대한 실무행정 교육지원, 예산집행 항목의 현실화, 장애 영역별 및 정도를 고려한 교수법 적용과 그에 부합하는 교강사 양성 및 확보, 특화프로그램 개발, 원격지원 시스템과 콘텐츠 개발 방안 등을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양희택 교수(협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임경선 팀장(의정부시 평생학습관 학습복지팀)은 실질적인 지역사회중심의 장애인평생교육이 자리 잡기 위한 기본적 인식의 전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