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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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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대마도 사랑위원회’ 발족…‘가고 싶은 섬’ 조성 본격 추진 신호탄

대마도 주민·외부 전문가 구성…조재성 M이코노미뉴스 대표, 위원장 추대
조 위원장 “대마도 주민·외부 전문가와 합심해 ‘가고 싶은 섬’ 조성 위해 노력”

 

전라남도 진도 대마도가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지난 8일 대마도 주민들과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마도 사랑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M이코노미뉴스 주관으로 6~9일간 진행된 대마도 주민 위문 및 봉사활동 간 대마도 주민들은 ‘가고 싶은 섬’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지금까지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준비에 보다 박차를 가하기 위해 ‘대마도 사랑위원회’를 발족시켰다.

 

‘가고 싶은 섬’ 가꾸기는 전남의 브랜드 시책으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24개 섬에 2,633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중점 프로젝트다.

 

사업 첫해인 2015년 6개 섬을 지정한데 이어, 해마다 2개 섬을 추가하고 있다.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섬에는 마을 공동식당, 게스트 하우스, 탐방로 개설, 주민 역량강화 등 섬 가꾸기 명목으로 5년간 총 40억원이 지원된다.

 

이번에 꾸려진 ‘대마도 사랑위원회’는 대마도 마을 이장과 대표주민을 비롯해 이상훈 영화감독, 김기배 CTS 대표, 임장미 작가, 한기범 희망나눔 재단 회장, 문경환 (사)민족문화체육연합 이사장, 김경태 전 권익위원회 국장, 김진호 전문예술극단 예인방 대표(탤런트), 박성하 (주)투윈스컴 대표, 김재관 잉글리쉬 무무 상무, 성동률 동아일보 국장,  차영덕 M이코노미뉴스 국장, 이영기 토목시공기술사, 이재훈 토목설계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 13인으로 구성됐다.

 

또 조재성 M이코노미뉴스(前MBC이코노미) 대표는 ‘대마도 사랑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됐다.

 

조재성 위원장은 “대마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전 국민이 만끽하며 힐링을 하고 갈 수 있는 섬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대마도 주민들과 합심하고, 외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자문을 얻어서 대마도가 ‘가고 싶은 섬’으로서 전 국민에게 알려지고, 국민이 찾는 섬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에 결성된 '대마도 사랑의원회' 위원들은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아름다운 섬 대마도', '머물고 싶은 대마도'를 만들어 가기 위한 국내외 다양한 사례들을 검토하고 아이디어를 모아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랑위원회 위원 프로필 

 

 사랑위원회 위원장

 ▶조재성(경기영상위원회 위원장/ M이코노미뉴스 대표이사)

위원 명단 

▶이상훈 박스미디어 대표, 영화감독 (KBS/SBS 프로듀서 / 채널A 예능교양본부 본부장)

▶김기배 CTS 대표 (MBC/ SBS아트텍(방송운영본부 영상제작팀 부장)

▶임장미 작가

▶한기범 사단법인 희망나눔 회장

▶문경환 사단법인 민족문화체육연합 이사장

▶김경태 전 권익위원회 국장

▶김진호 전문예술극단 예인방 대표(탤런트)  소속사 / 퀀텀이엔엠

▶박성하 (주)투윈스컴 대표

▶성동률 동아일보 국장

▶차영덕 M이코노미뉴스 국장

▶김재관 잉글리쉬 무무 상무

▶이영기 토목시공기술사

▶이재훈 토목설계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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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천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천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