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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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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2019 홍성국제단편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 박준규, 최윤슬

 

지난 26일 충남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회 ‘2019 홍성국제단편영화제’에서 배우 박준규와 최윤슬이 홍보대사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배우 원기준, 아나운서 함슬옹이 진행한 이날 개막식 행사에서는 김종훈(국제모델 총 연합회장)의 화려한 궁중한복모델 패션쇼를 시작으로, 가수 유현상(일명 백두산), 천재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에스더, 영화배우 출신 이동준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또 배우 한지일, 김성희, 김승수, 박준규, 원기준, 이동준, 이재용, 김국현, 최윤슬, 김미영, 원로배우 이해룡, 김영인, 박동용 등 40여 명의 배우와 감독을 비롯해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본선 수상자 (진)조가비, (선)오연희와 '2019 미스그린코리아' 본선 수상자 정승희, 이루리라, 김예린, 위지영, 조주현, 조주리, 다양한 모델 출신 김아리, 이다혜, 허애선, 전윤지, 정화연, 이가기 등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이날 영화제에서는 울리히 지몬스(프로그래머, 베를린 국제영화제 베를린 포럼 익스펜디드), 나나코 츠키다테(깐느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 선정위원), 모은영(프로그래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허남웅(영화평론가) 선정의원들이 15개국 43편의 영화를 선별했으며, 개막작으로 장마리 스트로브 감독의 "호수의 사람들" 권하윤 감독의 "버드레이디" 부지영 감독의 "여보세요"가 상영 됐다.

 

또 손현주와 함께하는 "손현주 배우의 길과 영화의 꿈"이란 주제로 배우로서의 여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과 이명세 감독의 '영화미학과 영화의 끝‘이란 주제로 홍성CGV에서 영화 팬들과의 대담도 이어졌다.

 

한편, 이날 영화제에는 홍문표 의원, 김석환 홍성군수, 지상학(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이우종(청운대 총장), 김헌수 의장, 이송(청운대 교수), 이수돈((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사무총장) 등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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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판 도가니 ‘색동원사건’...입소자 19명 성폭행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시설에 입소해 있던 여성 장애인 전원이 시설장 A씨로부터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색동원은 장애인 보호의 공간이 아니라 ‘성폭력의 도가니’였다. 여성 거주인 전원이 성폭력 피해자였으며, 시설장은 흉기까지 동원해 이들을 협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인천 강화군 소재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해 9월까지 시설에 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 해 9월 해당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강제수사가 시작되며 여성 입소자들에 대한 분리 조치도 이뤄졌다. 다만 경찰은 중증발달장애인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한 대학 연구팀이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마련한 ‘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