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4 (목)

  • 맑음동두천 27.1℃
  • 맑음강릉 30.2℃
  • 맑음서울 28.4℃
  • 맑음대전 28.4℃
  • 구름조금대구 31.5℃
  • 구름조금울산 28.8℃
  • 맑음광주 28.8℃
  • 구름많음부산 27.8℃
  • 구름조금고창 27.4℃
  • 맑음제주 30.2℃
  • 맑음강화 26.1℃
  • 구름많음보은 25.2℃
  • 맑음금산 26.1℃
  • 맑음강진군 27.5℃
  • 구름많음경주시 29.0℃
  • 맑음거제 27.3℃
기상청 제공

문화


‘유커가 돌아온다’...中 포상 관광객 1000여명 경기도 방문

 

금한령 이후 발길이 끊겼던 중국인 인센티브(포상) 단체가 다시 경기도를 찾고 있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와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는 중국 기업의 포상 관광객 1,000여명이 24일 경기도를 방문해 광명동굴에서 기업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는 중국 온라인 화장품 판매회사 ‘환안국제생물과기유한공사’의 포상 관광단으로 4박5일 일정 중 에버랜드와 광명동굴 등을 방문하며 경기도에서 2박을 머물게 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실내 회의장이 아닌 광명동굴 야외광장에서 대형 전광판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차별화 된 기업회의”라며 “다른 곳에서 경험할 수 없는 독특한 장소성이 이번 유치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16년 금한령 이후 발길을 끊었던 중국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의 대규모 방한으로, 경기관광공사 측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 인센티브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는 어려운 중국시장 여건 속에서도 올해 중국 현지 여행사와 MICE업체 등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을 계속해 왔다. 특히 이번 인센티브 관광단 유치는 지난 5월 광저우 MICE관광 설명회 이후 지속적인 노력의 성과라는 분석이다. 

 

2017년부터 2018년까지 경기관광공사의 중국 인센티브 단체 유치는 사실상 중단 된 상황이었다. 그러나 공사가 올해 들어 유치한 인센티브 방문객은 지금까지 약 8,500여명에 달하며, 추가로 오는 11월 800여명, 12월 3,400여 명이 경기도를 찾을 계획이다.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인센티브 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액은 일반 관광객의 1.5배에 달한다”며 “인센티브 관광객의 경기도 방문 활성화를 위해 우리만의 차별화된 관광 상품과 마케팅 방안을 꾸준히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공익사업으로 주택 옮길 경우 해제 지역 인접지로의 이축 적극 허용해야
공익사업으로 기존 주택이 철거돼 이축이 필요한 경우 개발제한구역 내 지정 취락지구뿐만 아니라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지역에 접한 지역으로의 이축도 허용해야 한다는 결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공익사업으로 주택이 철거돼 이사 후 신축(이축)해야 하는 사람에게 지정 취락지구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 인접 지역으로 이축을 거부한 것은 이축권자의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지 않아 부당하다고 결정했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거주하던 김씨는 지난 2010년, 도로건설사업으로 주택이 철거됐으나, 개인 사정으로 주택을 옮기지 못하다가 최근에서야 개발제한구역 해제 인접 지역에 토지를 매입한 후 남양주시에 이축을 신청했으나, 남양주시는 ‘개발제한구역 내에 이주할 수 있는 취락지구가 조성돼 있으므로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지역에 접한 토지로 이축은 불가능하다’며 김씨의 이축 신청을 거부했다. 개발제한구역 내 취락지구가 없거나 있더라도 이축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는 경우에만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인접 지역에 이축을 허가할 수 있다는 거였다. 김씨는 ‘지정된 취락지구로만 이축을 허용하는 것은 개인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아 부당하다’며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