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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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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대한민국청소년들이 뽑은 인기영화인 9인은 누구?

김향기, 류준열, 김해숙, 이순재, 김다미, 공명, 김시아, 정현준 ...봉준호 감독

 

“청춘. 이상(理想)을 품다”란 슬로건아래 개최하는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성낙원 집행위원장)가 ‘2019 전국 아동·청소년이 뽑은 인기영화인’ 9개 부문 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부대행사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전국 아동·청소년이 뽑은 인기영화인은 여자배우, 남자배우, 원로배우 남·여, 영화감독, 신인배우 남·여, 아역배우 남·여 등 9개 부문으로 나눠서 시상한다.

 

전국 아동·청소년들의 사랑을 받아 인기영화인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인기영화인은 2019년 각 부문에서 활약이 돋보였던 김향기, 류준열, 김해숙, 이순재, 김다미, 공명, 김시아, 정현준 그리고 봉준호 감독이다.

 

지난 2개월 간 영화제 카페와 SNS에서 온라인에서 진행한 투표에는 1,042명이 참여해 각 부문별 3명씩 복수로 추천해 투표했고, 이중 최고 많이 지지표를 얻은 순으로 수상자가 결정됐다.

 

인기영화인 감독부문 대상에는 <기생충, 2019년>으로 제72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과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3등상인 관객상-세컨드를 수상해 한국영화 100년을 빛낸 봉준호 감독이 대상을 차지했다.

 

인기영화인 여자배우 부문 대상은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훔치는 해맑은 미소가 일품으로 <증인>에서 주연으로 출연한 김향기, 인기영화인 남자배우 부문은 <봉오동 전투, 주연, 2019년><돈, 주연, 2019년><뺑반, 주연, 2019년><독전, 주연, 2018년>등에서 최고의 배우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익숙하고 늘 새로운 놀라운 연기력을 보인 류준열이 뽑혔다.

 

인기영화인 원로배우 남자부문에서는 <덕구, 주연, 2018년><로망, 주연, 2019년>자상하고 건강한 꽃할배의 미소로 청소년들의 사랑을 받아 여러 차례 대상 수상경력이 있는 이순재 씨가, 원로배우 여자부문 대상은 <소공녀, 주연, 2019년><영웅, 주연, 2019년>방송과 CF에서도 종횡무진하며 국민들에게 큰 웃음을 준 나문희 씨가 뽑혔다.

 

인기영화인 신인남자배우 부문 대상은 작품 <극한직업>에 주연 재훈역으로 출연했고, <기방도령, 주연, 2019년> <행복의 진수, 주연, 2019년> 등에서 최고의 배우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놀라운 연기력을 보인 공명이 1위에 뽑혔다.

 

또 인기영화인 신인여자배우 부문에는 <마녀, 주연, 2018><나를 기억해, 조연, 2018년> 출연하면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유망주로 떠오른 김다미가 차지했다.

 

인기아역배우 여자부문은 <우리집, 주연, 2019년><미쓰백, 주연, 2018년>에서 좋은 연기력을 보여준 천재 아역배우 김시아가, 아역배우 남자배우 부문 대상엔 정현준<기생충, 조연, 2019년><특송, 주연, 2019년>이 차지했다.

 

인기영화인에 대한 시상은 내달 25일 오후 5시에 경기도 양평군민회관 앞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개막식장에서 진행되며 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그리고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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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