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9 (화)

  • 흐림동두천 25.6℃
  • 흐림강릉 27.4℃
  • 서울 26.0℃
  • 대전 27.7℃
  • 흐림대구 28.2℃
  • 흐림울산 28.2℃
  • 구름많음광주 27.2℃
  • 구름많음부산 27.5℃
  • 구름많음고창 27.7℃
  • 맑음제주 28.4℃
  • 흐림강화 26.1℃
  • 흐림보은 26.0℃
  • 흐림금산 27.6℃
  • 구름조금강진군 26.9℃
  • 흐림경주시 28.3℃
  • 구름많음거제 27.3℃
기상청 제공

공연


KBS홀에서 열리는 '비발디 탄생 340주년 기념' 연주회

 

온라인 동호회 최초 플루트 오케스트라인 ‘서울 리더스 플루트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오는 24일 오후 5시 KBS 홀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7년 작은 플루트 모임에서 시작해서 2009년 서울 리더스 플루트오케스트라로 이름을 정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 단체의 단원은 20대 초반부터 70대 후반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대부분이 플루트 비전공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연주회는 다리오의 대관 오페라에서 들을 수 있었던 서곡을 시작으로 이태리 오페라의 특징인 빠른 악장–느린 악장–빠른 악장 등 ‘비발디 특집’으로 꾸며지고 음악 해설가 장일범, 소프라노 강혜정, 오페라 가수 김순희, 플루트 오신정, 글로리아 여성 선교 합창단 등이 대거 참여한다.

 

김형우 상임지휘자는 “비발디 탄생 3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공연은 1939년의 비발디 글로리아 rv589 세계 초연을 새롭게 해석하고 재연한다”며 “관객들이 깜짝 놀랄만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이른둥이 살리는 모유은행 설립 및 지원방안 마련을”
최근 늦어지는 결혼과 출산으로 ‘이른둥이’(미숙아) 출산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른둥이 지원을 위한 모유은행 설립과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8일 국회에서 열렸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대한모유수유의학회·대한신생아학회·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세계모유수유연맹(WABA)에서 지정한 ‘세계모유수유주간’(매년 8월1일~7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른둥이를 출산한 산모는 갑작스러운 출산에 모유 수유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때 다른 사람의 기증 모유를 적절히 제공하는 것이 필요한데 현재 국내 운영 중인 모유 은행은 강동경희대병원 단 한 곳밖에 없고, 그조차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신현영 의원은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치료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모유의 공공성을 강조하며 ‘공공모유은행 설립 필요성 검토’를 제안한 바 있다. 이후 보건복지부와 식약처는 기증모유 지원 시범사업 연구와 유통 중인 모유 안전성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최종적으로 내년 1월부터 이른둥이에게 무료로 모유를 제공하는 ‘기증모유 지원 시범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