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열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배우 조진웅 씨와 이하늬 씨가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세계 장르 영화 축제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올해가 한국영화 100주년이 되는 해고, 칸국제영화제가 뽑은 전 세계 7대 장르 영화제 중 하나로 꼽혀 그 의미를 더했다.
27일 오후 열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배우 조진웅 씨와 이하늬 씨가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세계 장르 영화 축제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올해가 한국영화 100주년이 되는 해고, 칸국제영화제가 뽑은 전 세계 7대 장르 영화제 중 하나로 꼽혀 그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