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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클래식음악 통한 힐링의 시간... 성악앙상블 라루체 초청연주회

-남양주시 프라움악기박물관 콘서트홀

 

성악앙상블 라루체(단장 탁현호)의 초청연주회가 남양주시 프라움악기박물관 콘서트홀에서 오는 24일 열린다.

 

‘라루체(La Luce)’는 이탈리어로 ‘찬란한 빛’이라는 뜻으로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인들이 매개체인 음악을 통해 현대사회 곳곳에 소외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역할을 하자는 뜻으로 2010년에 창단된 성악 앙상블 팀이다.

 

이번 초청연주회는 ‘2020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프라움 클래식 음악기행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신종바이러스(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클래식음악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연주회는 모차르트를 시작으로 레하르에 이르기까지의 오페라, 오페레타, 가곡들을 소프라노 김지은, 메조소프라노 전진, 테너 서승환, 바리톤 탁현호, 피아노 이지원의 반주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지난 2010년 창단된 성악앙상블 라루체 탁현호 단장(바리톤)은 독일 헤센주 카쎌시립음대와 이태리 파르마 오르페오 아카데미 성악과를 졸업했으며, 2008년 귀국해서 프로이데 앙상블 기획을 맡았다. 현재는 국내에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주회에 대한 문의는 남양주시 프라움악기박물관 전화 (031)521-604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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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생산자 물가가 급격히 상승하고 소비자 물가가 2개월 연속으로 6% 이상 상승하는 등 기존 단가에 맞춘 학교 급식 제공에 차질이 생기고 있는 가운데,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지역 격차 해소와 질 좋은 급식을 위한 급식 단가 개선과 단가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교육부와 교육청이 안 의원에게 제출한 ‘2022년 1학기 시·도별 초중고 무상급식 식품비 단가 현황’에 따르면 2022년 전국 초·중·고 식품비 평균 단가는 ▲초등학교 2561원 ▲중학교 3083원 ▲고등학교 3260원 ▲전체 평균 2969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 따져봤을 때 식품단가가 높은 지역은 강원도(3760원), 가장 낮은 지역은 전라남도(2204원)로 조사됐다. 또한 지역 사정과 특성을 고려하더라도 급식단가 격차가 심각한 실정이며 식재료나 현물지원 등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어 지역간 급식 격차가 점차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서울은 추가지원을 전혀 하고있지 않고, 부산은 초등학교에만 추가지원을 하고 있으며 경북지역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추가지원비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교육부는 급식비 단가에 대해 무상급식의 사무가 지난 2005년 지방으로 이양된 후 교육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