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0 (화)

  • 구름많음동두천 4.7℃
  • 흐림강릉 5.8℃
  • 구름많음서울 4.8℃
  • 대전 5.3℃
  • 맑음대구 13.1℃
  • 맑음울산 15.2℃
  • 구름많음광주 6.5℃
  • 구름많음부산 14.7℃
  • 구름많음고창 4.2℃
  • 흐림제주 10.9℃
  • 구름많음강화 3.2℃
  • 구름많음보은 7.4℃
  • 구름조금금산 5.8℃
  • 구름많음강진군 6.7℃
  • 맑음경주시 13.4℃
  • 구름많음거제 13.4℃
기상청 제공

문화


중국 산둥성위해 영성시 국제마라톤, 3만여 명 몰려 … 아름다운 호수·해안선 코스 눈길

조재성 중국 산둥성 영성시인민정부 경제고문(경기영상위원회 위원장)도 참가

 

지난 3일 중국 산둥성 위해 영성시에서 국제마라톤 경기가 열렸다. 3년째 열리고 있는 영성시의 5월 국제마라톤은 벚꽃이 둘러싼 아름다운 호수를 돌고 난 다음에 해안선을 달리는 아름다운 코스로 유명하다.

 

 

올해도 중국 내륙과 전세계에서 3만여 명이 찾아 축제 같은 마라톤을 즐겼다. 가족 단위로 찾은 참가객에서부터 많은 기업과 단체들은 깃발을 들고 달리는 등 이색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마라톤 골인 지점인 호수 광장에서는 중국 전통 무용과 악기 공연이 열리며 마라톤 대회가 아닌 축제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실 영성시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마라톤 경기를 열어왔으며, 지난 2012년에는 한국과 함께 ‘장보고 한·중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행사가 열리는 곳의 인근도로는 전면 차량통행이 통제되었고 마라톤에 참가한 사람들은 파란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으로 각자 정한 코스를 향해 달렸다. 

 

올해 영성시 국제마라톤 대회에는 조재성 중국 산둥성 영성시인민정부 경제고문(경기영상위원회 위원장)도 참가해 벚꽃호수를 일주하는 코스에 참가했다.

 

 

경기를 마친 뒤 조재성 경제고문은 “매번 올 때마다 느끼지만 영성시는 정말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면서 “벚꽃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호수 풍경을 보면서 달리다 보니 어느새 골인 지점이었다. 많이 알려져 한국에서도 더욱 많은 분들이 참가해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2024년부터 달라지는 '농업법인' 제도...농지법 위반 시 임원 불가
농지법을 위반하면 농지법인 임원이 될 수 없고 등기 후 5년이 지난 농업법인이 계속 영업한다는 신고를 하지 않게 되면 강제 해산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법인 규제 완화 및 관리 효율화 내용을 담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농어업경영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포·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2024년부터 달라지는 농업법인 개정안은 영농조합법인 임원을 준조합원(비농업인) 중에서도 선출할 수 있도록 하고, 대표조합원 및 이사 총수의 3분의 2이상은 조합원(농업인) 중에서 선출하도록 했다. 또한, 영농조합법인 임원의 임기를 3년의 범위에서 정관으로 정하도록 법률에 명문화하고, 법 시행일 현재 임원의 임기를 3년 이상으로 정하고 있는 영농조합법인은 법 시행 이후 3년 이내에 임원의 임기를 3년 이내로 변경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농어업경영체법' 제19조의5(부동산업의 금지) 또는 '농지법'을 위반해 형사처벌을 받은 사람과 사업범위 위반을 사유로 해산명령 처분을 받아 해산된 농업법인의 임원이었던 사람은 일정기간 농업법인의 임원이 될 수 없도록 했다. 특히 휴면 영농조합법인을 법원이 일괄적으로 정비하도록 해산간주제 제도를 도입해 최근 5년간 변경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