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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 부여 정각사 승제스님 "코로나19 지혜롭게 극복하자"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열고 코로나 극복 위한 기도 정진

 

불기 2564(2020)년 '부처님오신날' 기념행사가 전국 1만5천 여 개 사찰에서 일제히 봉행됐다. 지난 4월 30일이던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은 한 달 간 미뤄졌고 매년 열리던 연등회도 열리지 못했다.

 

충청남도 부여군 석성면 정각리(正覺里)에 있는 조선시대 사찰 정각사(주지 승제스님)는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을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한 기도 정진을 했다.

 

법요식에 앞서 정각사는 코로나19 감염우려가 여전한 만큼 사찰을 찾은 신도들의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손 소독을 철저히 했고, 신도들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봉축 불공, 봉축법요식을 참관했다.

 

 

정각사 승제스님은 “지금 우리는 예측하지 못했던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도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그러나 우리는 그 어떤 어려움도 지혜롭게 극복해 왔고 지금의 위기도 힘을 모으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다.

 

부여 정각사는 백제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대웅전의 석가모니불상은 근대에 조성되었고 관세음보살상과 대세지보살상은 조선시대 조성된 것으로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415호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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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농작물,시설물 관리 철저 당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수도권에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농작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 피해를 최소화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농경지는 주변의 논․밭두렁 등이 무너지지 않게 미리 점검하고, 배수로를 깊게 정비해 물이 잘 빠질 수 있게 해 준다. 집중호우 예보가 있을 때는 미리 논두렁에 물꼬를 만들고 비닐 등으로 덮어 붕괴를 방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농작물은 쓰러짐 피해가 없도록 줄 또는 지주에 묶어 준다. 사전에 수확이 가능한 작물은 미리 수확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과수의 경우 가지가 부러지지 않게 지주 시설에 고정해 준다. 많은 비로 농작물이 물에 잠길 경우 빠르게 물을 빼 주고, 작물에 묻은 오물을 제거하고 약제를 살포해 병해충 피해를 예방한다. 생육(生育)이 불량한 작물은 요소액(0.2%)를 잎에 살포해 수세(樹勢)를 회복하면 된다. 농업 시설물은 누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패널, 비닐 등이 파손되지 않게 골재에 단단히 고정시켜 줘야 한다. 시설물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홍수나 제방의 붕괴로 인한 수해를 막는 수방자재를 확보해두는 게 좋다. 농업인은 가로등, 신호등 등 전기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