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3 (수)

  • 구름많음동두천 16.8℃
  • 구름많음강릉 17.2℃
  • 맑음서울 18.8℃
  • 박무대전 20.3℃
  • 흐림대구 18.0℃
  • 구름조금울산 17.1℃
  • 구름많음광주 20.8℃
  • 구름많음부산 18.9℃
  • 구름조금고창 20.3℃
  • 구름조금제주 21.8℃
  • 구름조금강화 17.9℃
  • 구름많음보은 17.5℃
  • 구름많음금산 18.8℃
  • 구름많음강진군 18.4℃
  • 맑음경주시 17.3℃
  • 구름조금거제 18.2℃
기상청 제공

사건


[단독] ‘머슬마니아’ 양호석, 전 피겨선수 폭행 의혹...경찰 조사 착수

URL복사

 

머슬마니아 출신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이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오름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폭행 피해를 주장하는 차 씨는 이틀전(23일) 새벽 4시경 서울 강남 소재 한 술집에서 양 씨에게 얼굴을 발로 걷어차이는 등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차 씨와 양 씨는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사이로 단순한 말다툼 도중 폭행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일단 양 씨를 단순 폭행 혐의로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







배너




사회

더보기
이재명 “새 시대에 맞는 동물권 보호 법률·정책 마련해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2일 “동물생명 존중과 동물권 보호 차원에서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새로운 법률과 국가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개식용·반려동물 매매관련 제도개선'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동물의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이 인간의 생명을 존중할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반려동물 가구가 늘고 생각이 바뀌면서 정책도 대대적으로 바꿀 때가 됐다”며 “이제는 합리적인 사회적 합의로 모두가 승복할 수 있는, 흔쾌히 동의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먼저 개 식용과 관련해 “인식도 많이 바뀌었고 영양이 문제되는 시대도 지났기 때문에 개식용 금지 관련 법률을 사회적 공론에 부치고 논의할 때가 됐다”며 “반대가 격렬할 수 있지만, 계곡 정비처럼 적절한 보상이나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면 상당 정도 완화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했다. 반려동물 매매에 관련해서는 “우리 사회에 유기동물들이 너무 많이 발생해 심각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고, 동물을 쉽게 사고 팔다보니 학대하고 유기하는 일들도 쉽게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며 “이제는 사지 않고 팔지 않고 입양하는 반려동물 문화가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