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0.6℃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4.5℃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5.4℃
  • 맑음고창 0.8℃
  • 맑음제주 6.4℃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0.8℃
  • 맑음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11일 수요일

메뉴

사회·문화


‘인사담당자도 자기개발 中’...어학>자격증>업무공부 순

“고용 불안 없지만 불투명한 비전 아쉬워”

 

기업 인사담당자들도 자기개발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어학 공부, 자격증 취득, 업무 관련 공부를 하고 있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인사담당자 35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1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응답자의 79.7%가 ‘커리어 개발을 위해 근무시간 외 자기개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주로 ‘영어 등 어학 공부를 하고 있다(42.1%)’고 밝혔다. 이어 ▲자격증 취득(25.7%) ▲업무 관련 공부(24.2%) ▲이직 준비(6.5%)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사담당자들은 ‘현재 고용 상태에 대한 불안감은 전혀 없다(55.2%)’면서도, 현재 직장에서의 애로사항으로는 ‘불투명한 비전(41.5%)’을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 ▲낮은 보수(20.8%) ▲적은 승진 기회(15.1%) ▲없다(12.9%) ▲지켜지지 않는 워라밸(4.9%)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관련기사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여성단체, '처녀 수입' 김희수 진도군수에 "여성을 인구정책 도구로" 규탄
전남지역인권단체연합과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은 10일 진도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인 여성을 '수입 대상'으로 표현한 김희수 진도군수의 발언을 규탄했다. 이들 단체는 "이번 사안이 지방정부의 성평등 감수성과 인권 의식의 취약성을 보여준다"며 "차별적 발언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평등과 이주민 인권 교육을 제도화하라"고 촉구했다 전남 지역 35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여성인권단체연합은 이날 규탄집회에서 "김희수 군수의 발언에 깊은 분노를 표한다”며 “해당 발언은 단순한 실언이 아닌, 여성을 인구정책과 결혼정책의 도구로 취급한 심각한 '인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방정부는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평등 및 이주민 인권 교육을 제도화하고, 차별적 언어와 인식을 근절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여성의 출산 여부를 인구정책의 수단으로 삼는 사고를 즉시 중단하고, 젠더 정의 관점에서 인구정책을 전면 재구성하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베트남 스리랑카 젊은 처녀를 수입하자'는 취지의 발언은 실언이 아니라, 여성을 인구정책과 결혼정책의 '도구'로 바라보는 구조적 차별 인식이 공직자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