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드디어 오늘(13일) 서울에 입성했다. 서울에 성화가 오는 것은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이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는 지난해 10월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돼 11일 1일 인천공항에 도착, 제주와 부산, 광주, 대전, 세종, 대구, 경기(남부), 인천 등을 거쳤다.
서울에 들어온 성화는 오늘(13일) 상암DMC~신천~동대문역사문화공원~용산전쟁기념관~서울역~광화문광장까지 28.3km를 달린다.
이후 저녁 광화문광장에서는 이흥배 대한황실문화원 종친회위원장이 어가를 타고 성화를 봉송하는 어가행렬이 재구성되고, 축하무대가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