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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 500m 최민정, 아쉬운 금메달 사냥 실패

비디오 판정 결과 실격처리돼

▲ 광화문에 마련된 평창동계올림픽 라이브사이트에서 시민들이 최민정 선수의 금메달 획득을 응원하는 모습.


최민정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에서 실격당했다.


13일 오후 9시 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여자 쇼트트랙 500m 결승에서 분투했지만, 실격판정을 받았다.


우리나라는 쇼트트랙 최강국으로 꼽히지만, 1992년 쇼트트랙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여자 500m에서는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영국의 엘리스 크리스티, 네덜란드의 야라 반 케르코프, 이탈리아의 폰타나, 캐나다의 킴 부탱과 경쟁한 최민정은 시작 직후 몸싸움에서 다소 밀리면서 3위에 자리했지만, 집중적으로 견제당하면서 좀처럼 앞으로 치고 나가지 못했다.



두 바퀴를 남기고 최민정은 바깥쪽으로 빠르게 파고들면서 2위로 올라왔지만,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 이탈리아의 폰타나와 겨우 22cm 차이로 결승선을 통과해 은메달을 따는 듯했지만, 비디오 판정 결과 몸싸움 과정에서 킴 부탱에게 반칙을 했다는 판정을 받아 최종 실격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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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폭염대책본부 운영…"폭염은 계속될 재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가운데 정부가 긴급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와 중앙부처 및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폭염대책 일일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의 과(課) 단위 대응체계를 재난관리실 차원의 긴급폭염대책본부로 확대 운영된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또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점검 강화와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촌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인돌보미, 지역자율방재단 및 관련 시민단체의적극 활용, 열대야에 따른 무더위 쉼터 운영시간을 연장 등을 지시했다. 또 농·어촌, 실외작업장 등 취약지역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오는 30일 서울시 용산구 쪽방촌과 노숙인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취약 계층에 대한 대책을 직접 점검하고 국민들의 목소리도 들을 예정이다. 김 장관은 "폭염은 앞으로도 계속될 재난의 유형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다른 재난과 마찬가지로 폭염 역시 사회적 약자를 먼저 공격하는 만큼, 관련부처와 지자체는 쪽방촌 거주민, 독거노인, 어린이 등 재난취약계층의 입장에서 인명피해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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