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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M포토] 끝 향해 가는 평창동계올림픽, 여전히 축제의 장

 

30년만에 대한민국을 찾은 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이 끝을 향해 가고 있다. 이에 중간에 설연휴까지 끼면서 아직까지 올림픽을 찾지 못한 사람들이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 강릉 등을 찾고 있다.


22() 강릉 올림픽 파크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가족단위 관람객들부터, 친구, 연인들의 많은 사람들은 수백미터의 줄을 서면서 매서운 바람을 맞으면서도 흥분과 즐거움을 얼굴에 가득 안고 있었다.



특히 이날은 여자 아이스하키 결승이 열리는 날. 세계 랭킹 1위인 미국과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부터 4회연속 올림픽 우승을 차지한 캐나다가 맞붙었다.


‘하키전쟁이라고까지 불리우는 미국과 캐나다간의 라이벌 전에 양국을 응원하는 양국 국민들에 외신들까지 강릉 올림픽 파크로 모여 들면서, 동계올림픽을 실감케 했다.



아울러 강릉 올림픽 파크에서는 올림픽 문화를 상징하는 핀트레이드도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었다. 많은 이들이 예전 올림픽 관련 뱃지들을 구경하며 즐거워하기도, 직접 핀을 교환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25() 오후 8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뒤이어 39일부터는 평창 페럴림픽이 18일까지 그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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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군무원 정치적 의견 표명 금지 군형법 합헌"
헌법재판소가 지난 2012년 대통령선거에서 군의 '댓글 공작'을 주도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태하 전 국군사이버사령부 심리전단장이 제기한 헌법소원 심판을 기각했다. 헌재는 29일 이 전 단장이 군무원의 정치적 의견 공표를 금지하고 있는 군형법 제94조에 대해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고 밝혔다. 헌재는 결정문에서 "헌법상 군무원은 국민의 구성원으로서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보장받지만, 그 지위와 업무의 특수성으로 정치적 중립의 요청이 더욱 강조돼 정치적 표현에 엄격한 제한이 따를 수밖에 없다"며 "헌법에 국군의 정치적 중립을 명시적으로 강조한 것은 우리 헌정사에서 다시는 군의 정치개입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다. 헌재는 "군은 국가 내의 최대 무력집단으로서 실질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실제 우리나라의 헌정사에서 그 영향력을 행사해 장기간 정치에 개입했으므로 국민들은 군의 정치 개입에 대해 중대한 우려를 지니고 있다"며 "군무원이 개인의 지위에서 정치적 의견을 공표한 것이 아니라, '그 지위를 이용해' 정치적 의견을 공표하는 경우에는 이를 금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어 “해당 조항이 달성하고자 하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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