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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최근 기승을 부린 미세먼지로 인해 불편을 호소하는 국민이 많지만, 그래도 봄이 반가운 이유는 활짝 핀 봄꽃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길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연일 20도를 웃도는 따뜻한 날씨가 봄이 왔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한다면 눈으로 봄을 알 수 있는 것은 만개한 벚꽃이다.



웨더아이에 따르면 서귀포를 시작으로 지난달 24일부터 피기 시작한 벚꽃은 대전 4월2일, 강릉·청주 4월4일, 서울 4월7일, 춘천 4월9일, 인천 4월10일에 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 1일 대전 유림공원 일대 개화한 벚꽃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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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