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6 (토)

  • 흐림동두천 -0.8℃
  • 구름조금강릉 3.2℃
  • 박무서울 1.5℃
  • 박무대전 3.1℃
  • 맑음대구 4.0℃
  • 맑음울산 4.0℃
  • 흐림광주 4.6℃
  • 맑음부산 4.2℃
  • 흐림고창 4.7℃
  • 구름많음제주 6.8℃
  • 구름많음강화 1.5℃
  • 흐림보은 3.3℃
  • 맑음금산 2.4℃
  • 구름많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정치


[6·13 지방선거] 오전 9시 기준 투표율 7.7%…329만명 투표

 

6·13 지방선거가 13일 오전 6시 전국 1만4,134개 투표소에서 일제시 시작됐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투표율은 7.7%로, 선거인 수 4,290만7,715명 중 328만8,22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같은 투표율은 제6회 지방선거 오전 9시 기준 투표율 9.3%, 19대 대선 오전 9시 기준 투표율 9.4%보다는 낮지만, 20대 총선 오전 9시 기준 투표율은 7.1%보다는 높은 것이다.

 

투표율은 빠르게 증가하는 모습이다. 불과 1시간 전인 오전 8시 기준 투표율은 4.6%였으나, 1시간 만에 3.1%p, 131만1,797명이 늘어난 것이다.

 

제6회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사전투표율+거소투표율 합계)은 56.8%였고, 20대 총선은 58.0%, 19대 대선은 77.2%였다.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은 높은 사전투표율의 영향으로 60%대 투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점쳐진다.

 

지역별 투표율은 제주가 11.1%로 가장 높고, 이어 강원 10.2%, 전남 9.7%, 충남 9.0%, 전북 8.8% 등이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세종(5.8%)이로, 서울은 6.5%, 경기 7.3%, 인천 6.9%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사전투표율이 합산된 투표율은 오후 1시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