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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외교부, '러시아 월드컵' 한국경기 열리는 지역에 임시 영사사무소 설치

 

외교부는 러시아 월드컵과 관련 우리 대표 팀 조별 예선 경기가 열리는 3개 도시에 임시 영사사무소를 개소할 예정이라고 지난 15일 밝혔다.

 

임시 영사사무소는 ▲스웨덴 전이 열리는 니즈니 노보고로드(6월17일~19일) ▲멕시코 전이 열리는 로스토프 나도누(6월22일~24일) ▲독일 전이 열리는 카잔(6월26일~28일) 등 세 지역에서 개소될 예정이다.

 

조별 경기 이후에는 우리 대표 팀 경기 결과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임시 영사사무소는 현지에 방문한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사건·사고 발생 시 현장 급파 등 영사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현지 치안 당국과의 핫라인 운영을 통해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체제를 유지하고 신속한 정보 전파를 통해 위기 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들이 체류 국가의 법령을 준수하고, 올바른 안전 수칙을 숙지해 국민 스스로 안전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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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폭염대책본부 운영…"폭염은 계속될 재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가운데 정부가 긴급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와 중앙부처 및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폭염대책 일일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의 과(課) 단위 대응체계를 재난관리실 차원의 긴급폭염대책본부로 확대 운영된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또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점검 강화와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촌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인돌보미, 지역자율방재단 및 관련 시민단체의적극 활용, 열대야에 따른 무더위 쉼터 운영시간을 연장 등을 지시했다. 또 농·어촌, 실외작업장 등 취약지역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오는 30일 서울시 용산구 쪽방촌과 노숙인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취약 계층에 대한 대책을 직접 점검하고 국민들의 목소리도 들을 예정이다. 김 장관은 "폭염은 앞으로도 계속될 재난의 유형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다른 재난과 마찬가지로 폭염 역시 사회적 약자를 먼저 공격하는 만큼, 관련부처와 지자체는 쪽방촌 거주민, 독거노인, 어린이 등 재난취약계층의 입장에서 인명피해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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