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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이석태 헌법재판관 후보자 “이념대립·사회갈등 국면서 중립성·균형 잃지 않을 것”

 

이석태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는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인사말을통해 “이념적 대립과 사회적 갈등 국면에서 중립성과 균형감각을 잃지 않고 화합의 가치를 추구하겠다”며 “기회가 주워진다면 국가권력 남용을 견제해 기본권을 지켜내고, 사회적 약자와소수자 목소리에도 항상귀 기울여 사회모든 구성원이 인간으로서 존엄과가치를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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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위기경보 ‘주의’, 증상 의심시 ‘1339’ 또는 보건소 신고 당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메르스 확진자 발생에 따라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질병관리본부 내에 중앙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하여 메르스 추가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 17개 시도에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 격상 사실을 알리고, 모든 시도별로 지역 방역대책반을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는 확진환자 입국 이후의 이동경로와 접촉자 조사를 계속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파악된 밀접접촉자는 21명으로 이는 8일 발표한 밀접접촉자 수 20명에서 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현재 밀접접촉자는 해당 지역 보건소에서 자택격리와 증상 모니터링 중이며, 최대 잠복기인 접촉 후 14일까지 집중 관리 예정이다. 또한, 이동경로 조사 결과 삼성서울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이송할 때는 서울시 강남구보건소의 음압격리구급차(운전기사 개인보호구 착용)를 이용했고,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환자진료시 개인보호구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확진환자와 항공기에 동승한 승객 등을 비롯한 일상접촉자(440명)의 경우 해당 지자체에 명단을 통보해 수동감시를 진행 중이다. 다만 추가적으로 확진환자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