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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갤럽] 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 상승세…48%

민주당 40%·한국당 16%·정의당은 9%·바미당 7%·민평당 1%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40%대 후반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1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직전 조사(12월 3주)보다 3%p 오른 48%로 나타났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북한과의 관계 개선(25%)',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9%)', '서민을 위한 노력·복지 확대(8%)', '외교 잘함(7%)' 등을 꼽았다.

 

'문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4%로 직전 조사보다 1%p 떨어졌다.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이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대북 관계·친북 성향'은 12%였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9%, 정의당 지지층의 58%는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90%가 부정적이었고,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 52%, 긍정 29%로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

 

정당 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도 지난 조사보다 1%p 오른 40%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은 2%p 떨어진 16%였고, 정의당은 3%p 떨어진 9%를 기록했다. 바른미래당은 2%p 오른 7%, 민주평화당은 1%로 지난 조사와 같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응답률은 15%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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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통합으로 안전관리 일원화를”...철도산업 정책토론회
강릉선 서울행 KTX 탈선 등 잇따른 열차사고로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10일 오전 국회에서는 ‘KTX 탈선 등 반복되는 철도사고 근본원인과 해결책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윤영일 민주평화당 의원과 안호영·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및 고속철도하나로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선 최근 연이어 발생한 철도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과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 의원은 책자의 인사말을 통해 “최근 오송역 단전사고, 강릉선 KTX 탈선사고 등 철도강국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철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철도안전에 대한 국민적 우려와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에 반복되는 철도사고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논의하고 철도안전 강화, 사고예방 등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오늘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단순히 논의에서 그치지 않고 이를 법제도 및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모셨다”며 “우리나라의 철도산업 안전이 강화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과 합리적인 대안이 제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자 한신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는 강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