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TOMS UP AND THE DEVIL LAUGHS(건배와 악마의 웃음) By Kerry Howley 하우리(Howley)의 국가 안보 상태에 대한 설명은 우화 작가,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 전투원들, 내부 고발자가 얽혀있다. 핵심은 리얼리티 위너(Reality Winner, “그녀의 진짜 이름은, 그냥 넘어가자”)로 국가 안보국 청부업자인데 이 사람은 기밀 정보를 “더 인터셉트(the Intercept)”에 누설한 간첩 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63개월의 실형을 받아 투옥되었다. 하우리(Howley)가 개인적으로 혼자서만 사용하는 디지털 감시 장치는 결국 그녀를 음모론자들과 큐어난(QAnon.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미국 극우 음모론 집단)의 암흑가에 접속하게 한다. 이야기는 반원으로 휘어진 활이다. 왜냐하면, 한쪽 끝은 놀랄만한 이야기. 다른 쪽 끝은 필연적인 이야기로 두 끝이 서로 팽팽하게 당겨지는 활의 모양처럼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딥 스테이트(deep state, 민주주의 제도 밖에서 숨어 있는 권력 집단)를 관통(貫通)하고 있는 여행기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그녀는 토끼 굴로 내려가는 데 그 결과 독자들은 쉽사리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문화는 공유와 전파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하나의 문화콘텐츠가 성공하게 되면 그것은 사회 전반적인 트렌드가 되는 경우가 많다. K-한류를 이끌어 낸 드라마와 예능 같은 미디어 콘텐츠는 그 영향력이 단순히 국내 미디어 산업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화장품, 패션, 가전 등 다양한 산업에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해냈다. 이처럼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은 스타트업의 제품과 서비스 홍보에 유용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전략적 자산이 될 수 있다. 요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웹툰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과 브랜드 웹툰의 성공사례를 알아본 후 핵심 성공 요인에 대하여 분석해보도록 하겠다. 웹툰이란, 영어 표현의 'Web(웹)'과 'Cartoon(만화)'을 합성한 말로 '인터넷을 매개로 배포하는 만화'를 의미하며 출판된 만화를 스캔하여 보여주는 ‘뷰어’, ‘스캔 만화’와는 다른 개념이다. 최근 들어 웹툰 플랫폼 상위 5개 회사를 이용하는 웹툰 소비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올 정도로 웹툰은 대세가 되고 있다. 이러한 웹툰이 대세가 되면서 브랜드 웹툰이라고 하여, 자사 제품을 직접 홍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웹툰을 통한 간접홍보 방식으로 자연스럽
THE FRAUD(사기) By Zadie Smith 피고가 어느 귀족을 흉내 냈다고 기소당한 19세기의 유명한 형사재판을 토대로 한 스미스(Smith) 소설은 런던과 영국 시골에서 모은 방대하고 예리한 수집기록을 제공하고, 소수의 인물이 펼치는 한 시대의 사회적 논쟁이 정확히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찾아내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있다. 소수의 인물 가운데 주된 인물은 과부인 스코틀랜드의 가정부다. 그녀는 열심히 그 형사재판과 청구인들을 위해 증언을 하고 전에 자메이카 출신의 하인이었던 사람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스미스(Smith)는 재능이 넘치는 비평가이자 소설가다. 그녀는 누구의 이야기가 언급되고 있으며 누구의 이야기가 간과되고 있는지 되돌아보면서 글자 그대로 그 당시의 문화를 조롱해도 좋을 충분한 기회를 찾아내고 있다. “늘 그렇듯 자디에 스미스(Zadie Smith)의 마음 속에 들어가 앉아있으면 즐거운데 시간이 지나고 보면 내가 런던과 맞닿아 있는 어떤 곳의 어떤 사람이 되어 간다”라고 한 카랜 만하잔(Karan Mahajan)은 자신의 서평에 “딕킨슨은 죽었지만, 스미스(Smith)는 살아있다”고 썼다. 발췌문 “....아주 더러운 소년이 문
CES는 매년 미디어 데이 첫째 날에 '주목해야 할 2024년 테크트렌드(Tech Trends to Watch 2024'라는 이름으로 올해 테크 트렌드를 전망한다. 기업들이 보는 테크가 아니라 '소비자 입장'에서의 테크 트렌드를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CES는 많은 스타트업과 기업들이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을 시연해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다양한 '유스케이스'를 찾아볼 수 있다. 일부의 기술들은 상업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시장 가능성이 없어 보이거나 무모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를 위한 미래적인 기술을 소개해 여러 분야에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기술들이 소개되기도 하는데 이번 호에서는 CES 2024년의 인사이트 키워드를 소개한다. 인공지능 현재 모든 테크의 중심인 인공지능(AI)이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전 산업에 걸쳐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2023년의 화두는 GPT 채팅과 생성형 AI였으나 2024년에는 AI 칩부터 로봇까지 다양한 영역에 걸쳐 있다. AI 칩 제조업체(Intel, Qualcomm)는 더 많은 잠재력을 발휘하는 방식으로 칩과 AI 두뇌를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해 기조연설을 했
고령화로 인한 중소기업 1세대 경영인의 은퇴와 기업승계는 급변하는 기업환경 변화와 함께 숙명적 과제가 되고 있다. 아마도 계속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오너 경영자들의 공통된 고민일 것이다. 젊은 나이에 사회에 첫발을 내 딛으며 또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늦은 나이에 시작한 사업이 기업이 되고 규모를 갖춰갈 때의 성취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고 자랑스러운 일이다. 2020년 기준 국내 중소기업 CEO의 평균연령은 53.2세이고 60세 이상 CEO의 비율은 24.4%에 달한다(중소벤쳐기업부, 중소기업실태조사). 중소기업 넷 중 하나는 이미 기업승계가 당면과제이며 시간이 갈수록 이러한 기업이 늘어날 것은 자명하다. 실제로 기업현장을 돌아보면 자제분들이 현장에서 일하고 그 부모님이 대표이사 또는 회장으로 경영을 이어가는 기업이 대부분이다. 일반적으로는 2세에게 소유권과 경영권을 넘기는 경우가 많고 3대까지 가업 승계가 순조롭게 이루어진 기업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또한, 갑작스런 창업주의 사망으로 나이 어린 자녀가 회사를 이어갈 수 없을 때는 창업주의 배우자가 대표이사로 취임하며 기업을 이어가는 사례도 많다. 문제는 그렇게라도 기업을 이끌어갈 수
신냉전과 지정학(地政學)적 요인으로 세계 무역 시장이 좁아지면서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지금까지의 생존방식을 바꿔야 할 때가 왔다. 모든 국민이-특히 젊은 세대는 수출을 영업사원이나 CEO들이 알아서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BTS, 손홍민, 이강인 등이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듯 각자 자기 자신의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무대로 뛴다는 각오를 해야 한다. 대우그룹 고 김우중 회장은 자서전에서 ‘세계는 넓고 가보지 않은 길이 있으니, 아무도 해내지 못할 일은 없다’고 했다. 그 나라 사람들은 어떤 이들이고 그들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수단으로 여행이나 책만큼 좋은 게 없을 듯하다. 지난해 뉴욕타임스가 TOP10으로 선정한 책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올해 어떤 책을 읽고 세계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키울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길.....(편집자 주) 픽션(FICTION)부문 THE BEE STING(벌침) By Paul Murray 머레이(Murray)는 위기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아일랜드 가족의 희비극적인 이야기를 다룬 책 “The Bee Sting”을 들고 성공적으로 귀환하고 있다. 바네스(Barness) 집안사람들-딕키(D
지난해 연말 미래 차 특별법(미래 자동차 부품산업의 전환촉진 및 생태계 육성에 관한 특별법안)이 통과되면서 자동차산업의 숨통이 틔었다. 이 법은 미래 차 시대를 위한 제작사와 협력사의 연계를 강화하고 미래 차와의 융합 등 관련 지원을 하도록 했다. 그동안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반도체나 배터리에 치우친 인식을 불식시키고 미래 차 산업이라는 핵심적인 융합 분야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작점을 알린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률 27조 원을 넘으면서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 넘버3을 유지하면서 최고의 실적을 낸 한 해였다. 더욱이 반도체와 같은 주력 산업 등 경기가 침체한 가운데 유일하게 국내 경제를 이끄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한 부분은 가장 칭찬할 만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앞으로는 미래 차 산업은 국내 일자리 창출과 미래 먹거리 확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핵심 영역으로 더욱 확고해질 것으로 확신한다. 그래서 이번 미래 차 특별법은 더욱 의미가 있다고 본다. 후반기부터 본격 가동되는 미래 차 특별법 국제 사회에서 자국 우선주의가 지역·국가별로 팽배하기 시작했다. 수출을 기반으로 하는
윈-윈 협상 잠재력의 판단기준 모든 협상에는 통합적 합의의 가능성이 잠재해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거나 윈-윈 가능성을 믿지 않는다. 즉 사람들은 대부분 통합적 합의에 이르는 기회를 바로 알아차리지 못하며, 알아차린다 해도 그 기회를 잘 만들지 못한다. 그래서 협상 상황의 잠재력을 평가하기 위하여 윈-윈 협상의 가능성이 있는지의 판단기준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그 기준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협상이 두 가지 이상의 의제를 포함하는가? 많은 사람은 대부분 협상을 단일의제 협상으로 생각한다. 단일의제 협상에서는 어느 한쪽이 얻으면 상대방은 잃게 되기 때문에 윈-윈이 아닌 것은 맞다. 하지만 아무리 단순한 협상이라도 두 가지 이상의 의제를 찾아내는 것은 어렵지 않다. 협상자들이 모든 의제에 대하여 선호도를 동일하게 가지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협상자들이 서로 간에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선호도의 차이, 가치 인식의 차이 등을 서로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절충하는 것은 가능하고 바람직하다. 2) 의제 밖의 사안들도 포함할 수 있는가? 협상의제로 생각하지 않았던 다른 사안들을 의제로 삼을 수 있다면 협상의 영역은 더 넓어지고 그만큼 윈-윈
2년 전 중국의 헝다 사태가 발생했다. 헝다는 중국에서 2위의 부동산 민간기업으로 대형 부동산을 지어 분양한다. 중국의 부동산 개발 방식은 특이하다. 땅은 많으나 땅의 소유권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에 있다. 인민이 땅을 소유할 수 없다. 다만 사용권의 매매는 가능하다. 지방정부가 자금 조달을 위해서 가지고 있는 땅의 개발권을 부동산 기업에 주고, 부동산 기업들은 아파트 등을 건설한 뒤 분양을 한다. 그런데 경기가 나빠져 분양해도 살 사람이 없어 소위 유효수요가 부족했다. 이 방법으로 재정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지방정부가 유효수요를 고려하지 않고 개발만 한 것이다. 벽에 부딪혀 분양이 안 되면서 고스란히 부채가 됐고, 빈 아파트로 남아 현재 1억3천만 채가 비어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파트 한 채에 3~4명이 산다고 치면 4억 명이 살 집이 비어있는 셈이다. 문제는 이 집을 사려고-우리나라에서 영끌 족이 있는 것처럼-있는 돈 없는 돈 모아서 계약금을 냈는데 공사가 중단되어 들어가 살 수 없는 사람들에겐 민생 문제와 직결된다. 이러한 부동산 개발 방식이 유효하지 않다는 것은 이미 몇 년 전부터 중국 내부의 경제학자들이 지적해왔다. 그러나 지방정부가 가장 쉽게
성장모델의 다음 단계로 전환하는 데 실패 1978년 무렵 중국이 개혁개방을 이야기했을 때의 개혁은 전 세계적인 조류에 맞추지 못하는 시스템을 바꿔보겠다는 것이었다. 그야말로 대외개방이었다. 그러니까 미국이 짜 놓은 국제 경제 질서, 분업 질서에 들어가겠다는 표시였던 것이다. 당시 중국은 자본이나 기술이 없었으니 자본과 기술을 해외에서 들여오고 염가의 노동력을 더해 물건을 가공 수출하는 형태로 경제를 끌고 왔다. 일할 사람이 많아 저가의 노동력으로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20년 이상을 이런 흐름으로 잘 왔으나 결정적인 문제가 생겼다. 어떤 일이든 단계에 도달하면 그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노동 집약산업이 기술 집약, 자본집약 산업으로 전환해야 하는 것이다. 중국은 우리나라가 외환위기 때 구조조정 등을 통해 산업을 재편한 것처럼 구조조정 등을 하지 못하고 생산요소를 대량으로 투입해 파이를 키우는 전통적인 경제 성장에 초점에 맞췄다. 이런 가운데 중국 중앙정부는 지방정부가 알아서 경제를 활성화해 보라며 광대한 토지 자원을 지방정부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방정부가 운영자금 대부분-통계적으로 40%가 되는데-토지개발을 하고, 건물을 짓는 등의 부동산 개발업체에
해가 바뀌고 총선이 가까워오자, 정치의 계절이 본격화되고 있다. 신생정당을 하겠다는 이들이 우후죽순처럼 나타나고 있다. 이미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정당은 50개가 됐으며, 창당준비위원회에 등록한 예비정당도 10개나 된다. 창당을 하려면 만만치 않은 과정과 절차, 사람과 돈이 필요하지만 우리 사회의 정치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50개의 정당중에 대부분의 시민들에게 이름이나 들어본 것은 다섯 손가락 내외지만 말이다. 정치에 대한 관심은 뜨거워지고 있지만, 정치로 인한 폐해도 심각해지고 있다. 연초에 야당대표에 대한 칼 테러가 일어나더니, 지난주에는 여당 국회의원에 대한 돌멩이 테러가 있었다. 정치가 점점 극단화되면서 말로 해야 하는 정치가 몸으로 하는 정치로 변하고 있다. 갈등과 대립, 분열을 조장시켜 온 정치인들의 자기업보, 자업자득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이대로 가면 우리 정치는 더욱 폭력적이고 파괴적으로 나타날 것 같다. 제대로 된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고,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우리 사회는 민주공화정일까? 우리 사회가 점점 파괴적이고 폭력적으로 변하는 데는 제대로 된 민주주의가 뿌리내리지 못한 탓이 크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시민들이 토종씨를 뿌리고 키운
한반도 주변 4강의 경제 전쟁 중국으로서는 처음 맞는 위기다. 베이징에서 외국인들이 거의 보이지 않고, 공항의 면세점은 70~80%가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해 있다. 경기가 이처럼 어려운 적이 없었다. 중국이 예전보다 훨씬 발전해, 시진핑 주석은 이 정도면 자생적으로 뭐든 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닥치고 보니 그렇지 못했다. 지금의 중국 경제가 안고 있는 딜레마가 무엇인지 진단했다. 시진핑 주석의 공동부유 정책, 활력을 잃은 중국의 민간기업 중국 경제가 어렵다. 중국을 다녀왔던 이들은 눈치를 챘겠지만, 도시의 거리에서 만나는 인민들의 표정에서 활력이 많이 떨어져 있다. 지난해 초 코로나 펜데믹을 벗어나면서 내수 시장을 최대한 진작시키고자 리-오픈닝을 한 지 1년이 지났는데도 그 효과는 중국 정부가 생각하는 것만큼 나타나고 있지 않다. 원인은 중국 내부의 문제에도 있겠지만 펜데믹을 겪으면서 세계 경기가 위축된 면이 있다. 중국은 물건을 열심히 만들어서 해외에 수출해야 하는 상황인데 수출길이 막혀 기업의 가동률이 떨어져 있다. 그러다 보니 실업률은 높아지고, 월급을 못 받으니 가처분 소득이 줄어 소비심리가 살아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보는 사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다. 각 분야의 다양한 변화를 가져온 지난해에 이어 새해에도 주목되는 꼭 알아야 할 「패션 트렌드 키워드 5가지」를 소개한다. 럭셔리 트렌드 트렌드의 키워드는 #서울이다. 패션 메이저 도시 밀라노, 뉴욕, 파리, 런던에 이어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는 서울을 주목하고 있다. 2023년에는 루이뷔통의 Pre-fall Collection이 한강 잠수교, 구찌의 Cruise Fashion Show가 경복궁에서 진행되었다. 브랜드는 패션의 주요 도시에서 브랜드 패션쇼를 진행하는 것으로 매우 의미가 있다. 또한 K-컬쳐를 이끄는 제니와 김고은 샤넬, 지수는 뮤즈로서 디올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처럼 업계는 서울을 주목하고 있다. 2024년에도 서울은 더욱 업계의 주요 도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엔드 다이닝 트렌드 년 하이엔드 다이닝 트렌드의 키워드는, #팝업 레스토랑 #위스키 #한식이다. 럭셔리 브랜드의 하이엔드 다이닝 열풍이 불고 있으며 라이프 스타일까지 그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에는 구찌 X 오스트리아, 그리고 특히 루이뷔통이 3번의 팝업 레스토랑을 서울에서 선보였다. 이 외에도 한식의 하이엔드화, 한식 파인다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본인의 경험과 선행 지식이 풍부한 전문 분야 창업이 유리하며 그렇지 않으면 전문적 지식을 빨리 습득하거나 창업자를 대신하여 이러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핵심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 아울러 창업환경을 둘러싸고 있는 거래처나 인적 네트워크의 폭이 넓다면 그만큼 유리한 창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사업화 추진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창업자 자신의 점검 항목 분석이 필요하다. ① 본인이 지금까지 쌓아온 창업 관련 분야에서의 경험 ② 지금까지 배워서 얻은 학문과 지식 ③ 본인의 성격, 체질, 전문 분야 ④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자격, 사회적 지위, 전 직장에서의 신용 ⑤ 창업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⑥ 사업화 추진을 위한 창업환경 분석 이러한 요소는 모든 창업자의 내부에 무의식적으로 쌓여서 오늘날 창업자의 힘으로 작용하게 되는 것으로서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창업 분야 경험 본인이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이란 현재까지 갈고 닦아온 기업 경영과 이와 관련된 각종 실무경험의 깊이와 넓이를 의미하며 통상 창업기업의 업종과 취급상품은 전 직장업무와 유관한 분야가 많기 때문이다. 사업화에 대한 지식 지금까지
초기 스타트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빠르게 제품을 만들어서 매출을 통해 생존해 나가는 방법이고, 하나는 투자유치를 통한 자금확보로 제품을 만들고 인력도 충원해 마케팅과 판매로 매출을 일으키는 방법이다. 스타트업이 시장진입과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받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수단이 높은 리스크를 감내하더라도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모험 자본인 벤처캐피털로부터 지분을 대가로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자기자본조달 방식이다. 대개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유치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다는 것은 투자자와 창업자의 기업에 대한 가치를 합의하고, 해당 기업 가치를 기준으로 신주를 발행하면 그 신주를 투자자가 투자금으로 매입함으로써 해당 투자금이 창업자의 기업에 자본금으로 편입되는 방식으로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다. 고객을 위한 새로운 제품을 창조하고 이를 통해 지속적이고 반복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고 더 나아가 지리적 제한 없이 빠른 성장을 추구하는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차별성과 비즈니스 모델을 통하여 비즈니스 지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적으로 외부자금 확보를 위한 투자유치 활동이 중요하다. 기업의 생존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