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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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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미스 맘마미아> 사전제작으로 눈길

 KBS N 특별기획 <Miss 맘마미아>가 오는 28일 KBS drama 채널을 통해 첫 방송 된다. 


<미스 맘마미아>는 과거가 있는 네 여자 강별(서영주), 한고은(오주리), 장영남(이미련), 김하은(강봉숙)의 사랑과 연애에 관한 유쾌한 수다와 인생분투기를 그린 로맨틱 멜로드라마이다. 네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 진실된 사랑을 꿈꾸는 연애초보남 심형탁(나우진)과 사랑을 버려야했던 연애사냥꾼 서도영(유명한)의 좌충우돌 사랑찾기를 감각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지난 10월 첫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첫 촬영에 들어간 <미스 맘마미아>는 2014년 12월 말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현재 후반작업 중으로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특히 현장에선 드라마 제작 고질병 중 하나로 꼽히는 쪽대본은 찾아볼 수 없었다. 촬영 1주일 전 다음 회 대본이 나와 있어서 배우와 스텝들 모두 여유를 갖고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는 후문.

 

배우들은 캐릭터 분석을 통해 충분한 대본 암기 시간이 있어 명품 연기를 드라마에 담아낼 수 있었다. 스텝들은 필요한 소품과 의상, 헤어 메이크업 등 캐릭터에 맞는 것들을 충분히 분석하고 준비할 여유가 생겨 여느 드라마보다 작품 준비를 더욱 꼼꼼하게 할 수 있었다고. 
 
GnG프로덕션의 제작관계자는 "사전 제작한 덕분에 더욱 퀄리티 있는 드라마를 만들 수 있었다. 웰메이드 드라마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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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