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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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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엔딩 봄, 환절기 피부 관리방법은?

피부가 거칠고 칙칙해지기 쉬운 봄이 시작되고 있다. 건조한 봄철은 피부관리가 꽤나 까다로운 계절로 손꼽힌다. 이러한 봄철, 여성들이 많이 하는 환절기 피부 관리 방법으로 '에스테틱 피부관리'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사역 쥬얼리성형외과는 홈페이지 방문 고객 167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환절기 피부관리법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기간은 2월 16일부터 25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됐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에스테틱에서 피부관리를 받는다'는 답변이 총 73명(43.7%)으로 1위를 차지했고, 마스크팩 등의 셀프케어로 '1주일에 2회 이상 팩을 해준다'는 답변이 38명(22.7%)으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무조건 물을 많이 마신다'는 답변이 30명(17%),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매일 섭취한다'는 답변이 20명(11.9%)으로 나타났고, '피부는 타고나는 것이므로 그냥 포기한다'는 답변도 2%에 달했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최근 여성들의 피부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대변하는 결과로 자가 관리보다는 에스테틱을 찾아 피부관리를 받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라는 사실을 대부분은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황수진 원장은 "봄철은 공기 중 수분이 15% 가량 줄어들어 피부 각질이 쉽게 일어나고 피부가 거칠어지면서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수분 공급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는데 물을 자주 마시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이때는 '물광주사'를 맞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물광주사'란 히알루론산을 피부 진피 층에 직접 주사하는 시술이다. 이는 피부의 수분이 증발되는 것을 막아서 피부가 언제든 물기를 머금고 있을 수 있도록 하여 얼굴 리프팅, 피부톤 개선, 피부주름 개선 등에 효과가 높다.


또 만일 팔자주름이나 눈가주름 등이 자리 잡기 시작한 연령대라면 지속적인 피부관리와 함께 보톡스나 프락셀 등의 간단한 피부 시술을 병행하면 피부 탄력을 개선하고 얼굴형도 갸름하고 더 작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봄철 피부 관리법으로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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