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9℃
  • 맑음강릉 -2.1℃
  • 맑음서울 -8.2℃
  • 맑음대전 -5.6℃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2.7℃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0.0℃
  • 맑음고창 -5.6℃
  • 맑음제주 3.4℃
  • 맑음강화 -9.4℃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6.8℃
  • 맑음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메뉴

과학·기술·정보


원·달러 환율 상승에 수출입물가 반등


15일 한국은행은 ‘5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발표해 수출물가 및 수입물가가 전월대비 2.4%, 3.5% 상승했으나, 전년동월대비 각각 4.0%, 5.1% 하락했다고 알렸다.

 

20165월 수출물가는 원화환율 및 석탄과 석유제품 상승에 힘입어 전월대비 2.4% 상승했다.

 

5월 원/달러 평균환율은 1,171.51원으로 41,147.51원에 비해 2.1% 올랐고, 공산품에서는 석탄 및 석유제품이 전월대비 14.1%p로 크게 뛰면서 화학제품(0.4%) 및 기타 공산품의 저조함을 보충했다.

 

반면 전년동월대비 수출물가지수는 4.0%p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석탄 및 석유제품이 -25.5%p로 감소폭이 가장 컸다.

 


5월 수입물가는 원화환율 과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전월대비 3.5% 신장했으나, 전년동월대비 5.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두바이유가는 배럴당 44.26달러로 438.99달러에 비해 13.5% 상승했다. 광산품을 중심으로 한 원재료는 전월대비 6.9% 올랐고, 석탄 및 석유제품을 중심으로 한 중간재는 2.9%, 자본재 및 소비재는 각각 1.6%, 1.7% 상승했다.

 

수입물가에서도 수출물가와 동일하게 전월대비 상승한 수치를 보였으나, 전년동월대비 하락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입물가에서는 석탄 및 석유제품과 광산품 모두 전년동월대비 24.9%p가 떨어져 수입물가지수의 하락에 영향을 끼쳤다.

 

한편 수출물가의 주요 등락 품목으로 냉동수산물이 전월대비 2.6%, 전년동월대비 20.8% 늘어나며 호조세를 보였고, RV자동차와 자동차차제부분품을 포함하는 수송장비도 증가세를 이어나갔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공정위, 칼 빼들었지만 가격 공개 예식장 5곳, 스드메 ‘0곳’
공정거래위원회가 웨딩업계의 부당한 계약 관행을 개선하고자 관련 고시를 개정했지만,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가격정보 포털사이트 ‘참가격’에 가격을 게시한 결혼준비대행업 업체는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정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참가격’에 가격을 공개한 업체는 예식장업 5곳에 불과했다. 공정위는 지난해 11월 12일, 「중요한 표시·광고사항 고시」를 개정해 예식장업과 일명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로 불리는 결혼준비대행업에 대해 가격 정보 공개를 의무화했다. 고시는 가격 표시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최대 1억 원까지 부과하도록 해, 공정위가 웨딩업계의 부당한 계약 관행에 대해 ‘칼을 빼든 것 아니냐’는 평가도 나왔다. 그러나 시행 두 달이 된 시점에도 가격을 표시한 ‘스드메’ 업체가 단 한 곳도 없다는 점에서, 제도개선이 사실상 유명무실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공정위는 이와 같은 권 의원의 질의에 “현재 가격표시제 시행 초기 계도기간으로, 사업자를 대상을 교육과 홍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2월부터 가격표시 준수 여부 모니터링을 실시해 현장 이행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미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