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0.2℃
  • 흐림강릉 6.2℃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10.7℃
  • 흐림대구 8.6℃
  • 흐림울산 8.6℃
  • 맑음광주 10.0℃
  • 구름많음부산 10.5℃
  • 맑음고창 10.3℃
  • 흐림제주 13.3℃
  • 흐림강화 7.4℃
  • 구름많음보은 8.7℃
  • 맑음금산 9.4℃
  • 흐림강진군 9.7℃
  • 흐림경주시 8.7℃
  • 흐림거제 10.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1일 일요일

메뉴

국내 최대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 개최

10월19일 여의도 콘래드서울, 500여명의 금융 전문가 참석


 

1019일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금융·ICT 융합과 금융보안 혁신이라는 주제로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FISCON) 2016이 개최된다.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하는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에서는 금융·IT보안 관련 국내 최대 행사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금융보안의 미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금융보안원, 금융정보보호협의회와 금융보안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금융회사 임직원,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 등 금융 정보보호 관련 전문가 약5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날 컨퍼런스에는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해 우리나라 금융보안 강화와 금융산업 미래를 위한 발전적 방향을 제시한다.

 

아울러 초청강연에 SC제일은행 김홍선 부행장이 다년간 금융회사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로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금융보안에 있어 경영진의 적극적 역할에 대한 발표를 이어나간다.

 

컨퍼런스의 주제는 정책, 기술, 트렌드, 모범사례, 인사이트, 전략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되고, 빅데이터 활성화 등 금융보안과 관련된 바람직한 정책 및 규제 방향과 함께 금융보안 관련 법률 개정 동향 및 금융회사의 대응방안 등을 살펴 볼 계획이다.

 

또 생체인증, 인공지능 등 최신 IT기술의 금융분야 활용 사례 및 전략, 핀테크 활성화에 따른 소비자보호, 최근 금융권 보안위협 등 금융·IT 보안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가 발표된다.

 

이와 함께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주관으로 다양한 정보보호기업들의 금융보안 관련 제품 전시도 진행된다.

 

허창언 금융보안원장은 금융보안원은 금융시장이 안전과 신뢰확보라는 사명을 다하기 위해 금융보안의 파수꾼으로서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이번 컨퍼런스로 금융보안의 변화상과 미래 비전을 제시·공유해 금융 분야의 혁신과 금융보안 발전방향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