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0.2℃
  • 흐림강릉 6.2℃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10.7℃
  • 흐림대구 8.6℃
  • 흐림울산 8.6℃
  • 맑음광주 10.0℃
  • 구름많음부산 10.5℃
  • 맑음고창 10.3℃
  • 흐림제주 13.3℃
  • 흐림강화 7.4℃
  • 구름많음보은 8.7℃
  • 맑음금산 9.4℃
  • 흐림강진군 9.7℃
  • 흐림경주시 8.7℃
  • 흐림거제 10.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1일 일요일

메뉴

쇼핑몰 원산지 관리 강화, 핵심부품 및 주요부품도 적용

조달청, 종합쇼핑몰 등록 제품 원산지 관리 강화



앞으로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되는 제품에 대한 원산지 관리가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은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자를 구매하는 온라인쇼핑몰로 조달청이 여러 기업과 단가계약한 상품을 등록해 전자적으로 거래하는 곳이다.

 

15일 조달청은 종합쇼핑몰 등록 완제품의 원산지와 핵심부품 및 주요부품에 대한 원산지도 함께 표시하는 원산지 명시방법의 특례적용제품 추가지정내역 공고대상 제품을 기존 90개에서 110개로 확대해 원산지 관리를 강화한다고 전했다.

 

이에 최근 조달물자 가운데 체육시설탄성포장재, 가드레일 등 안전관리물자와 공사용자재 등 완제품과 핵심부품 및 주요부품에 대한 원산지도 함께 표히개 원산지 정보를 자세히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원산지 명시방법 특레적용제품으로 추가지정된 제품에 대해서는 201711일 이후 신규 및 수정계약 건부터 원산지 표기 의무화가 적용된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최근 국민 안전과 연관된 안전관리물자, 공사용자재 등 품질관리 등이 중요해지고 있다주요 제품에 대해서는 완제품 뿐만아니라 핵심부품 등에 대한 원산지도 관리해 조달물자 품질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알렸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