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2.0℃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3.7℃
  • 맑음광주 -2.7℃
  • 맑음부산 -0.4℃
  • 맑음고창 -4.9℃
  • 맑음제주 2.7℃
  • 흐림강화 -11.3℃
  • 맑음보은 -8.4℃
  • 맑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메뉴

과학·기술·정보


유리지갑 더 얇아진다, 2월 소비자물가 1.9% 상승



3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72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2월 소비자물가가 1.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91.3%가 상승하며 1.0%를 넘긴 이후 6개월 넘게 고공행진 중이다.

 

2월 소비자물가는 농축수산물의 기저효과 및 계란가격 하락 등에 1(2.0%)대비 0.1% 소폭 감소했으나 지난해 7(0.4%)에 비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다.

 


2월 소비자물가는 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류 오름세(8.413.3%)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해 1월과 2월 각각 1,385, 1,352/이었으나 올해 1월과 21,508, 1,517/로 상승했다.

 

아울러 2월 생활물가지수는 2.3%1(2.4%)에 이어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에 향후 소비자물가는 국제유가가 당초전망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당분간 2%내외 높은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국제유가 변동이나 구제역 안정 여부 등에 따라 상하방 변동요인이 상존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유가, 농산물 등 주요품목의 가격동향을 모니터링해 수급·가격안정대책을 추진해 물가상승압력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