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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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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통신


3월 취업 46만6천명 증가, ‘건설, 도매 및 소매업 취업자 강세'

제조업, 농립어업 취업자수 감소


3월 전체 취업자가 2,626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66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7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3월 취업자 수는 전년동월대비 466천명이 증가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산업별로는 건설업(164천명, 9.4%), 도매 및 소매업(116천명, 3.1%),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01천명, 5.6%), 교육서비스업(97천명, 5.4%) 등에서 증가했다.

 

반면 제조업(-83천명, -1.8%),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66천명, -5.0%), 농림어업(-56천명, -4.6%) 등에서 감소세를 나타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가 407천명(3.2%), 일용근로자가 58천명(4.3%) 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는 108천명(2.2%)감소했다.

 

비임근 근로자 가운데 자영업자는 127천명(2.3%)이 증가했고, 무급가족종사자는 18천명(1.6%) 감소했다.

 

3월 실업률은 4.2%로 전년동월대비 0.1%p 감소했다. 실업자는 30대를 중심으로 증가했지만, 50, 20~24세 등에서 감소했다,

 

이와 함께 비경제활동인구는 전년동월대비 101천명이 감소했다. 연로(7만명, 3.3%), 쉬었음(67천명, 4.0%) 등에서 증가했으나, 재학·수강 등(-143천명, -3.6%), 육아(-87천명, -6.3%) 등에서 감소했다.

 

한편 3월 구직단념자는 46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6천명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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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