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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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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어린이날 대선후보 일정] 전국으로 흩어져 표심 흔들기

‘文, 安 부산에서 격돌’


대선을 4일 앞둔 오늘(5) 어린이날을 맞아 대선 후보들의 발걸음도 바쁘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오전 10시 국회 앞마당에서 진행된 너와 나, 우리는 친구!’에 참여해 장애아 가족과 비장애아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다.

 

이어 문 후보는 중앙당사에서 국민이 만든 10대 공약을 발표하고 회의를 거친 뒤 오후 330분에는 경북 포항 중앙상가길을 찾아 유세를 펼친다.

 

포항 유세 일정을 끝마친 뒤에는 오후 610분 부산광역시 남포동 구 미화당 앞에서 집중유세를 할 예정이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오늘 오전 강원 강릉 주문진수산시장, 속초관광시장, 인제 고려병원 앞 등에서 거점유세를 펼친다.

 

이후 오후 350분 국회 헌정회관 건물 앞 잔디밭에서 어린이와 대통령 후보 홍준표가 함께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가진다.

 

행사 이후 홍 후보는 영등포역과 신촌유플렉스, 청량리 역을 찾아 서울 합동유세를 진행한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부산에서 오늘 하루 동안 페이스북 라이브 중계를 통해 안철수, 걸어서 국민속으로를 진행한다.

 

안 후보는 부전시장을 시작으로 UN공원 참배,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 사직야구장, 남포동 BIFF거리 및 국제시장, 부산시민공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정오경 과천 서울대공원을 찾은 뒤 오후 230분 서울대 어린이병원, 440분 인천 차이나타운을 찾는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오전 10시 전주 동물원을 시작으로 전주 한옥마을에서 이심전심 허그 유세를 펼친다.

 

이어 광주 금남로 알라딘, 목포 평화광장에서 유세를 펼친 뒤 목포신항에 들러 세월호 가족과 만남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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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