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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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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방문규, "팔달의 발달은 이제 시작, 수원 1000만 관광객 시대 열 것"

- 수원화성(원도심)을 새롭게 발전시키기 위한 공약 발표
- 방문친화형 수원화성 분야, 전통시장 활성화 분야 등 핵심 4가지 비전 제시

방문규 국민의힘 수원병 후보가 ‘수원 일천만 관광객 시대’를 선포하며, 팔달의 발달은 이제 ‘시작’임을 강조했다.

 

 

방문규 후보는 휴일인 어제(10일) 수원화성행궁 광장에서 ‘수원화성(원도심)을 새롭게’를 주제로 방문친화형 수원화성, 전통시장 활성화, 경기도청 후적지 활용방안, 규제개선 등 네 가지 분야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방 후보는 “이곳 수원병 팔달구는 원도심으로 광교, 영통 일대 동수원의 발전에 비해 낙후돼 ‘완전히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에 ‘새롭게’ 공약 시리즈의 첫 번째로 수원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수원화성행궁을 포함한 ‘원도심을 새롭게’ 공약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방 후보가 내놓은 방문친화형 수원화성 분야 공약에는 △수원화성행궁 광장 지하주차장 건립 추진 △수원화성 보전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가칭) 제정 또는 관련 법령 전문 개정 추진 △용적률 거래제 도입 △수원천의 청계천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전통시장 활성화 분야 공약에는 △온누리상품권 지급 확대 △전통시장 스마트·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 △소상공인 금융 지원 추진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공영주차장 조성) 국비 보조 근거 법령 개정 추진 △e-스포츠 아레나(경기장) 조성 추진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경기도청 후적지 활용방안 공약에는 △후적지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 △전시·체험 공간이 어우러진 예술문화 복합공간 재조성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이뿐만 아니라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어린이창의종합지원 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어르신종합복지관, △수영장 등 문화체육복합시설 마련을 통해 어르신돌봄종합지원 공간 조성 추진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아울러, 수원화성 △문화재 및 숲 체험 활동이 가능한 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규제개선 분야 공약과 관련해서는 문화재와 세계유산 지정에 따른 고도제한, 수원 원도심 팔달산 주변의 경관규제 등 각종 규제를 지역 여건에 맞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원군공항 고도제한 등으로 장기간 고충을 겪어온 수원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기술발전 등을 감안하여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원도심에 부족한 의료시설 보완을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야간운영) 신설 △어린이·산부인과 관련 종합병원 등 유치 추진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방문규 후보는 “팔달의 발달은 이제 시작”이라며 “국민들께서 ‘됐다’라고 하실 때까지 ‘완성’이라고 말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방문규는 실천형 문제해결력을 지닌 정치인”이라며 “화성행궁광장 지하주차장, 경기도청 부지 융복합 개발, 수원화성 규제 현실화 등을 반드시 해내 수원의 ‘일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 원도심의 상권 부활 등 팔달의 영광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원시는 2016년 수원화성방문의 해 당시 700만명의 관광객을 기록했다.

 

'수원 토박이'인 방문규 후보는 수원 매산동에서 태어나 세류초등학교와 수성중, 수성고를 거쳐 서울대학교를 졸업했고 보건복지부 2차관과 기획재정부 2차관을 거쳐 국무조정실장과 산업부장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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