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0℃
  • 맑음강릉 11.6℃
  • 맑음서울 13.7℃
  • 맑음대전 14.2℃
  • 맑음대구 15.1℃
  • 맑음울산 14.1℃
  • 맑음광주 14.0℃
  • 맑음부산 16.6℃
  • 맑음고창 11.3℃
  • 맑음제주 15.5℃
  • 맑음강화 11.9℃
  • 맑음보은 11.9℃
  • 맑음금산 13.0℃
  • 맑음강진군 15.2℃
  • 맑음경주시 14.9℃
  • 맑음거제 14.7℃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7일 화요일

메뉴

경인뉴스


용인 지역 화재 취약한 터널 방음판 전면 교체한다

- 용인특례시, 상반기 내 방음터널 10곳 대대적 정비
- 기존 PMMA 소재를 강화접합유리나 폴리카보네이트로 교체

용인특례시는 "올 상반기내에 지역내 방음터널 10곳에 대해 화재에 취약한 방음판을 전면 교체시켜 나갈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170억원이 투입된다.

 

 

교체 대상은 △기흥구의 구교동로 한성CC 앞(보정동 694-2번지) △강남대지하차도(구갈동 649번지) △상갈교차로 더샵아파트(구갈동 216-23번지) △상갈교차로 신갈고 인근(구갈동 산124-17번지) △수지구의 43호선 포은대로(죽전동 1277번지) △성복동(성복동 189-6번지) △신대지하차도(상현동 1178번지) △상현지하차도(상현동 340-1번지) △성복지하차도(성복동 478-15번지) 등 9곳이다. 수지구 풍덕고가차도 방음터널 방음판 교체 공사는 지난 1월 완료됐다.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화재에 취약한 'PMMA(폴리메타크릴산메틸)' 방음판을 화재 안전성이 높은 강화접합유리나 PC(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바꿀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음터널 방음판 교체 공사를 통해 방음터널의 내화성과 안정성을 높일 것"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모든 시민들과 운전자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민주 경기지사 후보, 수원 최고위 집결...본경선 표심 공략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 나선 김동연·한준호·추미애 후보가 6일 수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나란히 참석해 각각의 메시지를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수도권 민심 공략에 나섰다. 정 대표는 “경기도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잘 산다”며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축소판인 만큼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국가 정상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 잘하는 지방정부가 필요하다”며 “경기도에서 그 역할을 반드시 입증해달라”고 말했다. 세 후보는 이날 최고위에서 당 지도부와 함께 민생 현안을 점검하는 동시에 각자의 강점을 부각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김동연 후보는 “지금은 경제 위기 상황이고, 그 중심에 경기도가 있다”며 “경기도 경제가 곧 대한민국 경제라는 책임감으로 도정을 운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위기를 극복해 본 사람이 필요하다”며 “31개 시·군 모두에서 승리해 경기도가 국정의 중심을 잡고 민생과 경제를 동시에 살려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